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여자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개최국 중국을 3-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2016년 대회 창설 이후 10년 만이자, 남녀를 통틀어 한국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동안 일정과 컨디션 조절 등을 이유로 2군급 선수들을 파견하기도 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 안세영을 비롯한 세계 상위 랭커들을 총출동시킨 ‘완전체’ 라인업으로 출전했다. 강한 우승
한화비전이 AI 등 첨단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50% 이상 크게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한화비전 시큐리티 부문은 2025년 매출 1조3351억원, 영업이익 18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52% 각각 증가했다. 2022년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한 한화비전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도 새로운 기록을 써
드라마를 통해 세련된 무드를 선보인 리자데이가 2026년 1월 국내 주요 상권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리자데이는 최근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 미술 협찬을 진행하며, 브랜드가 지닌 이탈리아 피렌체 기반의 감성을 대중에게 알렸다.드라마 속에서 노출된 가방은 극 중 캐릭터의 공간 연출과 어우러지며 장면의 분위기를 구성하는 요소로 활용됐다. 방송 자막을 통해 공식 협찬 사실이 확인되면서, 드라마 속 인테리어와 스타일에 관심을 둔 시청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모습이다.리자데이는 이러한 화제성을
KB국민카드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공개 후 6일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번 티저 영상은 재치 있게 변주한 언어 유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가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바뀌는 장면은 단번에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KB국민카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우빈은 압도
GS건설이 서울 강북권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성수1지구 수주전에서 자이 브랜드의 혁신적인 가치와 신뢰도를 앞세운 주거 비전을 공개했다. 특히 GS건설은 '비욘드 성수'라는 슬로건을 통해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성수의 가치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GS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의 핵심은 '세계적 거장들과의 조화'다. 이를 위해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성수동의 감성
샤오미가 초대형 배터리와 고사양 카메라를 앞세운 대화면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17 맥스를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차세대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8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샤오미 17 맥스는 기존 샤오미 17 시리즈를 확장하는 모델로,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약 8000mAh 용량의 대형 배터리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특히 100W 유선 충전과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할 가능성이 언급되며, 배터리 성능을 중시하는 사용자
2003년 설립돼 지역 이장 조직을 이끌어온 달성군이장연합회가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장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취임식에서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취임사와 내빈 격려사가 이어졌다.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오랜 기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김포시가 ‘사람 중심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전반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의 스마트행정은 첨단 기술을 앞세운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행정 혁신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운영,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 CCTV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및 방범용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인 ‘마늘’을 앞세운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역 가치소비’를 겨냥한 ‘로코노미’ 전략에 속도를 붙인다. 로코노미는 지역과 경제의 합성어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에 대한 소비활동을 뜻한다. 11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남해군과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 및 가공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 및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남해산 마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일문일답을 통해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강하게 압박했다.김현석 의원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이재명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은 과천 시민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정책”이라며, “교통 여건과 도시 수용 능력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 공급만 앞세운 전형적인 공급 논리”라고 비판했다.이어 “과천시는 이미 경기도 내에서 출퇴근 평균 소요 시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스마트홈 시스템 업체 코맥스의 변봉덕 사내이사가 2026년 2월 4일자로 퇴임했다. 변봉덕은 퇴임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코맥스 주식 176만3093주를 장외매도로 전량 처분했다.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변봉덕의 주식 처분은 2026년 2월 5일에 이루어졌으며, 주식 매매 계약은 2025년 12월 16일에 체결됐다. 처분 단가는 주당 1599원으로 보고됐다.이번 주식 처분으로 변봉덕의 코맥스 주식 보유 비율은 11.09%에서 0%로 감소했다.2026년 2월 9일 장마감 기준 코맥스의 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 지역 내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의 김익환 대표이사가 주식 증여로 인해 지분율이 감소했다. 2026년 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김익환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9일 보통주 19만8000주를 김윤미, 김윤선, 김기천에게 증여했다.이로 인해 김익환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3월 21일 기준 505만286주에서 2026년 2월 6일 기준 485만2286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5.25%에서 24.26%로 0.99%포인트 하락했다.우진플라임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