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된 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6월 공사에 착수,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그린리모델리사업 대상은 청주시아동복지관,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청주상당노인복지관이다.현재 대상 시설에서는 창호 교체와 단열재 시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외벽 마감과 옥상 쿨루프 시공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공사 품질 확보를 위해 청주시노인종합
남부발전이 신규 양수발전사업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투자비 절감 방안을 마련한다. 제도 개선과 별개로 사업자가 직접 설계·시공 방식을 최적화해 사업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한국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본사에서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양수발전 설계최적화 워크샵’을 열고 경제적인 양수발전 건설을 위한 설계 최적화 방안을 논의했다.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전력계통 변동성이 커지면서 대규모 전력저장과 계통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의 역할도 확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16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복지환경도시위원회 2027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연희동 마실거리 보도블록 정비 지연과 시공 방식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김 의원은 지난 7월 22일 현장을 점검한 뒤 8월 15일까지 보수하기로 했지만 조치가 늦어진 경위를 따져 물었다. 이어 규사 포설 이후 어린이와 자전거 이용자가 넘어졌다는 주민 민원이 제기됐다며, 임시방편식 조치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집행부는 기존 모르타르 보수 후 1
발전설비 설계·시공 업체 지엔씨에너지의 주주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82%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처분이 제시됐으며 변동 방법은 장내매매다.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2026년 9월 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2만877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31일 대비 25만496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3.82%로, 1.55%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62만8777주이며, 직전 보고일 대비 25만4960주 감소했다. 지분율
IPARK현대산업개발이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정체성과 도시 개발 철학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이번 개편은 도시 기획에서 개발·시공·운영으로 이어지는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이용자들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재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고객과 임직원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와 사용자 환경도 개선했다.새 홈페이지 전면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해 온 주요 랜드마크와 복합개발사업을 배치했다. 개별 사업의 규모나 성과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와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 주택 생산업체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생산·시공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공간제작소는 주택의 상당 부분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는 공법으로 표준화를 이끌어온 목조 모듈러 주택 기업이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AI·IoT 기술을 결합한 '삼성 AI 모듈러 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자동화 라인에 휴머노이드가 추가로 배치된다.양사가 첫 적용 대상으로 정한 공정은 단열재 시공이다. 단열재로 쓰이는 유리섬유는 작업자의 호흡기와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 분야의 혁신기술 및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올해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총 22개 수요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모집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OSC ▲설계 AI ▲구매 AI ▲시공 AI ▲로봇·자동화 ▲자원순환·안전 등이다.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전력·냉각·설계·운영
리모델링 및 도시재생 관련 정책·기술·시공·환경 주제발표… 정보 공유김태균 회장 “시대 변화 적극 대응 새로운 리모델링 시장 조성 총력” 한국리모델링협회가 4일 서울 강남 소재 현대건설 디에치갤러리에서 ‘제18회 리모델링의 날 총회’를 개최, 성료했다.‘제18회 리모델링의 날’ 기념식에서는 ‘2026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시상 및 공로회원 표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전시회도 행사 중 열렸다.리모델링협회는 정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취득한 2001년 9월 5일을 ‘리모
제주시는 3일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함께그린’ 도시숲 자원봉사 신청인 37명과 함께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함께그린’도시숲 자원봉사는 사라봉공원과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도시숲에 대한 실무교육과 현장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시민참여형 교육·봉사 프로그램이다.실무교육은 평생학습관에서 도시숲 설계와 시공 기법, 식물의 이해, 도시숲 유지관리 등 이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 이후에는 사라봉공원 사라노을숲에서 수목 가지치기, 잡초 제거, 초화류 식재·관리 등 도시숲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하나은행이 손님 부동산 자산을 진단한 뒤 상황별 파트너사와 연결하는 부동산 플랫폼을 출범했다. 하나은행은 상업용 및 노후 부동산의 활용 방안을 진단하고 분야별 전문 기업과 연결하는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은행이 손님 부동산을 정밀 진단하고, 기획과 설계, 시공, 임대차, 공간 운영 단계에서 개별 부동산 특성에 적합한 파트너사를 연계한다. 지난 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5개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파트너사는 빌딩 리모델링 시공사 경동하우징, 부동산 개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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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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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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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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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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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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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재산 `32억6천만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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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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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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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4시간전
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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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3시간전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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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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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