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산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고, ‘호가정 경관 조성 사업’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총 18억 8,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14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 사업 △물‧꽃 누리길 조성 사업 △찾아가는 희희낙락 △국민 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진입로 확포장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4개 사
군위군 소속 공무원 도배봉사단은 지난 20일, 오랫동안 도배가 이루어지지 않아 벽이 울퉁불퉁하고 낡은 상태로 방치된 옛 흙집에 거주하는 96세 통합돌봄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도배 봉사활동을 펼쳤다.해당 가정은 노후된 집 구조와 접근성 문제로 전문 시공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거주자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내부 환경을 정비,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미추홀구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회」는 18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연구회는 무단투기와 올바르지 않은 폐기물 배출 등 생활폐기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생활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미추홀구의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와 기존 정책을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락재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
영양군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통합돌봄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중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대한항공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외 지역 사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 아시아나항공과 합동으로 배식 봉사와 지역 사회 환경 정화에 진행하고, 사내봉사단은 태국 북부 소수민족 마을을 찾아 생활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대한항공은 지난 16일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개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기내식 제조를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은 추석을 앞둔 9월 16일 거창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경천공간과 월평빌라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아동복지시설인 경천공간과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월평빌라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과 이용자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이날 신재국 교육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명절에도 이용자들의 돌봄과 생활 지원을
평택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개선사업 재원확보를 위해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부과하고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9월에 부과되는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이용 중인 경유차 1만383대에 대하여 총 5억 1천만 원이 부과되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 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연 2회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2026년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
MG전곡새마을금고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가람’에 400만원 상당의 생활가전을 지원했다.연천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군수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창석 MG전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남현주 가람 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가전 전달식이 열렸다.이번 지원은 연천군의 추천을 통해 가람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MG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지원 물품은 20㎏ 건조기와 24㎏ 드럼세탁기,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으로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
양 기관 주요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중심 협력체계 구축전국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용 교육·홍보 협력 본격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고령자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공단과 개발원은 14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본원 대회의실에서 ‘고령자 건강환경 조성과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덕군의회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영해면 일원에서 도시재생사업, 이웃사촌마을사업,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현지확인은 개별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영해면이라는 하나의 생활권에서 3개 주요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덕군의회는 도시재생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이웃사촌마을사업을 통한 공동체와 정주여건 강화,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통한 역사·문화자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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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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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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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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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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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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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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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기 간 연결, 업계 표준 필요...AI 글래스에 5G 투입도 검토"
워치와 이어버드, AI 글래스 등 각각 수집한 사용자 정보를 한 기기에 모아 AI를 실행하는 방식이 웨어러블 연결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사용자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윈도 PC를 함께 쓰고 여기에 여러 브랜드의 웨어러블을 더하고 있다. 이에 사용자가 여러 브랜드 기기를 함께 착용하는 만큼 기기 사이의 정보 공유는 운영체제의 경계를 넘어, 업계 표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퍼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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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PC용 스냅드래곤 X2 리눅스 지원…에이전틱 AI 개발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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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도로서 트럭에 치인 60대 남성 숨져
김포시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1t 트럭에 치여 숨졌다.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오후 11시43분쯤 김포시 대곶면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1t 트럭이 60대 남성 B씨를 치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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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의 관문, 갑곶에서 역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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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기획’ 첫날, 「침묵의 돈대 : 세계유산을 꿈꾸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첫 답사지인 갑곶돈대를 찾았다. 이번 행사의 진행은 강화 더리미미술관이 맡았다. 강화의 관문이라 불리는 갑곶돈대에서 돈대의 역사와 그 안에 남은 흔적을 직접 살펴보는 첫 여정이었다.​이날 답사는 동국대학교 황평우 교수가 이끌었다.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으로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연구해 온 황 교수의 설명을 들으며 갑곶돈대를 둘러보기로 했다. 갑곶, 강화의 관문​갑곶은 예부터 강화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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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산의 마지막 행적지는 누가 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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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던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무엇이 남을까. 통장과 부동산 서류, 집 안의 물건들, 그리고 미처 정리하지 못한 삶의 흔적이 남는다. 많은 사람이 “재산이 많지 않으니 알아서 되겠지”, “내가 죽으면 법에 따라 정리되겠지”라고 생각한다. 물론 법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재산을 나눈다. 그러나 법은 고인이 누구에게 고마워했는지, 누구를 기억하고 싶었는지까지 묻지는 않는다. 그래서 1인 가구일수록 유언과 신탁이 필요하다.민법은 상속인의 순서를 정해 놓고 있다. 자녀와 같은 직계비속, 부모와 같은 직계존속, 형제자매, 4촌 이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