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장 안병규는 10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안병규 교장은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마음을 고향 교육에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교육 현장에서 40년간 헌신해 오신 안병규 전 교장 선생님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교육에 대한 신념과 지역 사랑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65세가 되어 UN이 규정한 노인이 된 후로, 봄을 맞이하는 마음이 경건해진다. 올봄은 104세 어머니와 함께여서 그런지 자못 숙연하다. 그러한 내 속을 엿보기나 한 듯, 누군가 책 한 권을 보내왔다.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당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인생 특강’이란 문구가 반갑다. 3월이면 학교들이 일제히 개학하듯, 노인대학들도 일시에 문을 열어젖힌다. 때마침 제주 지역 노인 대학생들을 위한 자료를 찾던 중이다. 제주장수복지연구원의 대표 사업이 노인대학 특강을 통해 관련 설문을 실시한 후, ‘제주 지역 노인 행복도 조사’ 보고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6일 제주4.3 추념일에 예정된 당내 후보 경선 일정을 변경해줄 것을 중앙당에 공식 요청했다.위 의원은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낸 건의문을 통해 “4·3 추념일은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70여 년 전 스러져간 수만 명의 영령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통곡의 날'이며, 나아가 '화해와 상생'을 다짐하는 날”이라면서 “당장의 선거운동보다 도민의 마음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또 “과거에도 4·3 추념일 만큼
子48년생 자신보다 상대의 칭찬을 늘려라.60년생 물러날때면 과감히 물러나라. 후임이 기다리고 있다.72년생 번거롭지만 운전중 안전수칙을 꼭 지켜라.84년생 순간의 욕심에 인연은 멀어진다.96년생 가급적 바쁜생활이 건강을 키우는 법.丑49년생 인정은 나눌수록 보람은 높아진다.61년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하는 것.73년생 주는것 없이 받을 순 없다.85년생 늦다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못한다.97년생 처음가는 길은 선구자지만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은 지배자가 된다.寅50년생 수시로 반성하는 마음이 아름다
子48년생 남 험담하는 사람은 가급적 피하라.60년생 지금껏 대인관계가 좋았다면 지인으로부터 좋은 제안을 받을수 있다.72년생 남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름다운 법.84년생 대인관계에서 당신의 가치가 높이 평가 되는날.96년생 빈 깡통 일수록 더 시끄러운 법.丑49년생 중심을 바르게 잡고 간다면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61년생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생활의 활력을 준다.73년생 끈기와 인내를 잃지 않으면 반드시 보상 받는다.85년생 기대심이 없으면 실망도 없는 법이다.97년생 당신의 잘남을 시기하는 사람이 생길수 있다.
포항시 북구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독거어르신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가정 28가구를 대상으로 '참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참나눔 봉사활동은 후원업체가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간식을 제공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이를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는 중앙동의 대표적인 복지활동이다. 정연학 중앙동장은 "정성어린 반찬을 통해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이 중앙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 돌보는 행복한 '중앙동 흥흥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호 중앙동지역
안지현 작가의 개인전 ‘HAPPINESS, HAPPINESS, HAPPINESS!’가 오는 3월 7일부터 17일까지 돌담갤러리에서 열린다.안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행복’이라는 감정에 대한 개인적 서사와 수행의 과정을 담은 작업을 선보인다. 행복을 목표처럼 추구해온 현대인의 태도와 그 이면에 숨겨진 감정들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구성됐다.안 작가는 “아이들의 순수함과 내 마음이 만나며 작품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햄버거 위에 올라타 구름 위를 걷는 캐릭터들은 더 이상 행복을 억지로 우겨넣지 않아도 되는 저의 자유로운 고백이다”
3주전
국립중앙박물관은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수천 년의 시간을 견뎌온 유물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그중에서도 3층 분청사기·백자실은 화려한 고려청자와 단아한 조선백자의 미학이 충돌하고 화해하는 곳이다.필자는 평소 도자기에 깊은 조예는 없지만, 고요한 정적 속에 유물들을 하나하나 마주하다 보니 절로 마음이 경건해짐을 느꼈다. 그러던 중 엄숙한 공간에서 예상치 못한 유물의 모습에 발길을 멈추었다. 내 눈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분청사기실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보 제260호였다. 백자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대구경북행정통합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보류되면서, 지역 정치권에 후폭풍이 거세다. 7년여간 공들여온 통합 노력이 한순간에 멈춰 서자, 책임 공방과 함께 분열된 민심의 향배가 어디로 튈지 모를 지경이다. 대구경북통합이 결국 무위로 돌아갈 경우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지난 24일 국회 법사위에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이 보류되자마자 통합 반대파들은 ‘졸속 추진’ ‘빈껍데기 추진’이라는 기존의 프레임으로 통합찬성에 대해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일부에선 “당초부터 대구경북에는 통합을 줄 마음이 없었던 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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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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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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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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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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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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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은 지난 18일 영일만항 인근 해상에서 '2026년 제1차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포항시와 해병대, 해양재난구조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몰 전후 야간 취약 시간대 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월 화재 어선 화재사고 당시 선원 전원이 구명뗏목으로 자력 탈출해 무사히 구조된 실제 성공 사례를 모델로 삼아 실전성을 높였다. 훈련은 조업 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원들이 한국형 구명뗏목으로 탈출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해경은 함정 서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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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 50년, 개발공기업 넘어 글로벌 관광투자 플랫폼으로
설립 50주년을 맞은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단순 관광단지 관리기관에서 벗어나 투자·콘텐츠·데이터를 결합한 관광 산업 플랫폼으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 규제 완화와 민간자본 유치, APEC 유산의 자산화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며 경북 관광을 지역경제 핵심 성장축으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속도를 내고 있다. 1975년 출범한 공사는 반세기 동안 보문관광단지 개발과 운영을 중심으로 국내 관광 인프라 조성의 상징적 역할을 해왔다. 출발점은 1971년 정부가 확정한 경주 관광종합개발계획이었다. 이후 경주관광개발공사로 설립돼 대한민국 최초 관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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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저출생 대응에 16개 패키지 정책...결혼·출산·주거까지 ‘전주기 투자’
저출생 장기화로 지방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경주시가 결혼, 출산, 돌봄, 주거를 하나의 정책 체계로 묶은 16개 대응 패키지를 내놓으며 인구 회복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저출생 극복과 인구 구조 개선을 위해 신규 및 확대 사업을 포함한 총 16개 시책을 마련하고 단계별 실행에 들어간다. 단순 장려금 지급을 넘어 정착 비용을 낮추는 구조적 지원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번 대책은 ‘만남-결혼-출산-돌봄-주거-일생활 균형’으로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청년층 유입과 출산율 반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