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난 2일, 보령시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2026년 보령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긍정양육 및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보령시 내 양육자와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동을 존중하는 언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긍정양육법’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서부기관은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아동의 권리를
충남교육청은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충남온학력지원단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지원단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형 책임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도교육청은 초중고교의 진학 초기 단계인 초1~3학년, 중1, 고1에 대한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복합적 학습 위기 학생을 돕는‘두드림학교’ 운
충북 음성 삼성면장학회는 올해 지역주민 자녀 50명에게 모두 4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장학증서 수여 대상은 삼성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면민 또는 면민 자녀로서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와 이사회 심사를 거친 초·중·고등·대학교 신입생과 재학생이다.초등학생 20명,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3명이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이다.김남국 삼성면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영양군은 4월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축산물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농협관계자, 생산자 및 농업인단체, 소관업무 담당 부서장 등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 결정안과 기금 운용사항을 논의했다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농업경영이 어려워질 경우, 도매시장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액을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는 제도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영양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목원대학교가 학생들이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장을 마련했다.목원대는 29~30일 이틀간 ‘2026학년도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과별 전공 교육과정과 진로·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 전공 선택이 단일 학과 중심에서 다전공, 융합전공, 소학위전공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 스스로 학습 경로 등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행사에는 30개 학과와 8개 행정부서가 참여한다.각 학과는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대전 서구는 만성질환을 앓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숲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과정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 활동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요 과정은 △만성질환 예방 수칙 교육 △림프 순환 체조 △숲길 산책 및 싱잉볼 명상 △자연 오감 활동 등으로 한국숲인성개발원 산림치유사가 동참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저동 주민건강센터와 도안동 무장애나눔길, 느리울근린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서구에
2주전
인천시가 청년 근로자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드림 For 청년통장’ 가입 자격에서 인천 내 근무 제한을 폐지했다.시는 5월 4~15일 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3년간 540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만기 시 540만원을 지원해 1,08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드림 For 청년통장’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가입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이고 4대 보험에 가입한 중위소득 130%(1인
대신증권은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한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장 핵심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서비스는 투자에 필요한 주요 시황을 선별해 앱 알림 형태로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별도로 정보를 검색하거나 리포트를 확인하지 않아도 국내외 금융시장 주요 흐름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특히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를 중심으로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해 제공한다. 복잡한 금융 정보
에스알이 운영하는 철도 관련 굿즈 판매샵이 빠른 성장과 함께 1년새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했다.이로 인한 고용창출 등 2차 경제효과도 적지않게 나타났다. 29일 SRT 운영사 에스알에 따르면 에스알과 사회적기업 코이로가 운영하는 수서역 철도 굿즈 판매점 ‘샵 에스알티’가 개점 1년 만에 굿즈 매장을 넘어 사회적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상생 플랫폼’으로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서역 샵 에스알티는 ‘SRT’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회적기업이나 여성기업 등이 자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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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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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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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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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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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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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K 콘텐츠로 거듭나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충북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라는 공식 명칭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와 같은 축제 명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다이브 페스티벌이 선정되면서 타이틀에 변화를 가져왔다.전국에서 5개의 지자체 행사만이 선정되는 공모사업에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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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선거 32곳에 64명 출마..."경쟁률 2대 1"
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2대 1로 나타났다.11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예비후보는 64명이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5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 등 모두 64명이다.제주도선관리위원회는 오는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이다.민주당은 32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냈다. 민주당 단독 후보 선거구는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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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떠요떠요 할머니(오미경 글, 김다정 그림, 특서주니어)
초등학교 저학년 첫째 아이와 책을 읽을 때 그림책에서 이제 좀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갔으면 하는 고민을 하던 차에 책 한 권을 추천받았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읽기 좋고, 책장이 후루룩 넘어가서 재미있다는 떠요떠요 할머니이다.. 이 동화책은 학교에서 단 한 마디도 입을 떼지 못하는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아홉 살 단풍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초등학교 1학년 시절, 반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강아지를 키우면 좋겠다”고 순수하게 내뱉었던 제안이 친구들의 비웃음을 사면서 단풍이의 세상은 꽁꽁 얼어붙고 말았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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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담뱃값 1만원 시대
정부가 일단 부인했으나, 담뱃값 인상은 이제 기정사실로 보인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이번 담뱃값 인상 논란은 지난 3월 27일 보건복지부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화되었다.복지부가 국민건강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발표한 계획에는 현재 한 갑에 4500원인 궐련 담뱃값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인 9869원에 맞춰 9000원대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궐련 담뱃값 1만원 시대의 도래가 예고된 셈이다. 하필이면 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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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회부의장 출마 선언...“계엄이라는 장막 걷고 당당히 걸어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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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국회부의장이 돼 22대 국회에 협치와 견제의 새 장을 열겠다”며 “협치와 견제의 기준은 오직 민생이 될 것이다. 당리당략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민생을 위해 협치하겠다. 오직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