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복잡해지는 교육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교육청의 정책 의지가 학교 현장에서 일관성 있게 실현되기까지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교육 정책 전반에서 가장 의미 있다고 평가하는 성과는. ▲제게 주어진 지난 시간은 ‘교육은 함께 가는 길’이라는 신념을 실천해 온 과정이었다.돌이켜보면 크고 작은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제주교육의 근간을 다지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한 것이 가장
충남 청양군의회는 지난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1일자 임용장 수여와 청렴 실천 다짐 순으로 진행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의원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에도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부여된 책임과 사명을 깊이 새겨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기준 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일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만들겠다"며 기금 수익률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김 이사장은 이날 전주 공단 본부 연금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김 이사장은 "18년 만에 연금개혁을 이뤘고 1126만 명이 연금수급권을 확보했으며 매월 742만 명 연금수급자에게는 연금을 지급하는 등 공단이 국민 노후보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 모두에게 걱정과 불안을 이겨낸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이었다”며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
경북도가 올해 APEC 성공개최로 경북 글로벌 위상 제고와 산불피해 극복 혁신적 재창조 등 7대 핵심 성과로 꼽았다. 경북도는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말의 해를 민생중심 도정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지방정부 최초 기후외교올해 경상북도의 최고 성과는 단연 경주 APEC의 역대급 성공과 경북의 글로벌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민간 중심 협력체계와 사전 점검 시스템을 통해 인프라·교통·의료 전반을 빈틈없이 운영하여 APEC 성공을 뒷받침했다. 에이펙 이후 외국
서귀포여자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6일 서호동복지회관에서 보호자와 교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새해를 맞아 주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보호자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마련된 김장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서귀포시센터의 협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 54곳에 소중히 전달됐다.김미란 회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만든 김장이 어르신들께
행정의 성과는 수치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에서 증명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부산 서구를 이끌어온 공한수 구청장은 지난 4년을 '도시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경제 체질을 전환한 시기'로 규정했다. 원도심의 구조적 한계를 단기 성과로 덮기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는 평가다. 본지는 신년을 맞아 공 구청장으로부터 서구의 변화와 남은 과제를 들었다.공 구청장은 재선 4년을 돌아보며 "주민의 선택으로 다시 무거운 책임을 맡아 '서구 미래 50년 발전의 틀'을 세우기 위해 결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연초를 맞이하여 광고 모델 배우 이시원의 진솔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2일 듀오에 따르면, 지난 31일 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결혼을 말하다’에서 배우 이시원의 연애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시원은 영상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결혼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공감을 이끌었다. 그는 결혼 과정을 돌아보며 "정신을 차려보니 혼인신고서가 눈앞에 있었다"고 웃으며 회상했고, "연애도,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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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 무인기 자수 30대 남성, 엄정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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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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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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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이 '슈퍼 앱'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한 HTML5 기반의 '앱 인 앱' 시장 도전에 나섰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슈퍼플래닛(대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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