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1월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제4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독서 마라톤 대회는 지난 202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독서캠페인으로,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책 1페이지를 5m로 환산해 거리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처럼 자신이 목표로 하는 거리를 정해 신청한 뒤 대회 기간 내에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코스는 거북이, 토끼, 타조, 호랑이, 월계관으로 5개 종목으로 운영
동해시는 주말을 맞아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망상해뜰책뜰 바닷가작은도서관에서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자원활동가들이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정서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친밀감 형성과 독서 흥미 유도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군포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관내 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도 손쉽게 도서를 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산본역에 이어 추가로 운영되는 통합도서반납함은 관내 주요 전철역인 금정역, 수리산역, 군포역에 설치되었으며 금정역은 3번 출구 인근에, 수리산역은 2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에는 경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4일까지 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6년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내 독서 모임이다. 선정된 독서동아리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정보센터에서 책 읽기, 토론, 낭송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대학생·직장인 등 청년층의 독서동아리 참여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황원식 관장은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
사회교육중앙회는 독서지도사 및 논술교육, 독서습관·독서방법 지도 등 관련 자격 취득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를 포함한 160여 종의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시적으로 회원가입 후 최초 3과정까지 수강료를 지원하는 무료 수강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최근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독서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토의토론교육지도사, 스피치지도사 등 독서·토론 관련 연계 과정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교육원에 개설된 모든 자격 과정들은 자격 기본법에 의거하여 국가기관인
대구 서구가 구민들의 독서 열기를 지피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나섰다. 8일 서구에 따르면 구립도서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개인 및 가족 분야로 나눠 ‘올해의 다독자’를 선발한다. 이달 10일 개관하는 내당도서관을 포함해 서구 지역 구립도서관에서 2~8월 대출한 도서 권수를 합산, 가장 많은 책을 빌린 개인 5명과 다섯 가족을 가려낼 예정이다. 다만, 특정인의 독식을 막고 기회의 평등을 기하기 위해 지난해 선정자는 제외한다. 최고의 독서가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오는 9월 예정된 ‘제5회 북&평생학습 축제’에서 상장을
서귀포도서관은 상반기 주말 독서 프로그램‘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의 첫 수업을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을 활용해 책과 친해지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 연간 일정에 따라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2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지난 25일 진행된 첫 수업은 ‘사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독서지도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담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사계절 달력 만들기’체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 독서마라톤 사업으로 총 1625권의 해외 도서 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기증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수행한 미션 포인트를 나눔 가치로 연결하는 참여형 독서 운동인 ‘독서마라톤’의 일환으로 추진, 지난 21일 도서를 전달받은 오사카 건국학교는 일본 내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민족 교육 기관으로 기증 도서는 학교 도서관 비치 및 수업 자료로 활용되어 현지 학생들의 제주 이해와 독서 교육을 돕는 소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2023년부터 시작된 ‘독서마라톤’은 초등학교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읽는 충주’ 독서 운동에 참여할 올해의 대표 도서를 공모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책읽는 충주’는 선정된 도서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대표 도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도서와 및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2권이 최종 선정된다.도서 선정 기준은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 △5년 이내 출간 도서 △3권 이상 연작 도서 제외 △다양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서구 소재 인천서로꿈유치원을 방문하여, 읽걷쓰 교육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의 유아 단계 우수 사례를 국회와 공유하고, 김영호 교육위원장이 주도하는 ‘독서국가’ 비전과 연계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김영호 위원장은 5세에서 9세를 ‘독서 골든타임’으로 정의하고 이 시기의 체계적인 독서 기반 형성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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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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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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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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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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