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은 3월 4일 10시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자와 가족 등이 동행해 참석했고, 대전국세청 간부 및 직원 250여명도 함께 했다.정용대 청장은 모범납세자 대표로 참석한 20명의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하고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 청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전청은 앞으로도 납세 현장의 어려움과 불편을 경청하
여수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구정책위원 17명 을 새롭게 위촉하고 3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시의원과 유관기관 추천인사, 교수, 산단·보육·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균형 있게 꾸려졌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수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여수시 인
포항 세화고등학교는 3일 교내 강당에서 제40회 입학식을 열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93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입생 대표로 선서에 나선 송준아 학생은 “세화고 학생으로서 교칙을 준수하고 성실하고 근면한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임락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세화고의 40년 전통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 온 신뢰의 역사”라며 “학생들이 꿈을 구체적인 목표로 세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재덕 세화고등학교장은 교훈인 ‘근면·정직·봉사’의 의미를
울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지난달 27일 울산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은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2477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신입생 대표로 나선 신진씨는 “새로운 경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주적 지성인이자,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창의적 실용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연천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입학은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전환점”이라며 “철저한 준비
투병 끝에 학위를 마친 박사부터, 12년 만에 졸업한 학생창업가까지. 올해 UNIST 졸업생들의 도전기가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UNIST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UNIST 학위수여식에서 외국인 졸업생 대표로 단상에 선 수라이야 자한 리자 박사는 임신 28주에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도 조기 출산·수술·항암치료를 거친 끝에 바이오메디컬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글라데시 출신의 리자 박사는 치료 중에도 병실과 집을 오가며 심사 의견에 답했고, 데이터를 다시 보완해 논문을 완성했다. 그는
2주전
인하대학교가 27일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열린 입학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 신입생과 가족·지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14개 단과 대학·학부 4천132명이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생명공학과 진세희 학생과 사회교육과 이대규 학생이 대표로 나서서 신입생 선서를 낭독했다. 입학전형 성적 우수학생에게 주어지는 비룡장학금 수여자 112명을 대표해 진세희 학생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은 “기술이 고도화할수록 인간만이 가진 ‘공감’과 ‘배려’는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인 만큼 인문학적 소
상지대학교는 25일, 교내 체육관과 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신입생 1,597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축사 및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입학허가 선언에서 성경륭 총장은 신입생 전원의 입학을 공식 허가했으며, 신입생 대표로 공과대학 소방공학과 고준수 학생과 생명환경대학 동물자원학과 이수연 학생이 입학 선서를 통해 성실한 학업과 책임 있는 대학생활을
BC카드가 최원석 대표이사 사장 후임으로 김영우 전 KT 전무를 차기 대표로 내정했다.BC카드는 지난 19일 홈페이지에서 최고경영자 추천 공시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김영우 전 전무를 차기 CEO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20일 밝혔다.임추위는 김영우 후보자에 대해 "재무, 전략, 글로벌, 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 전문가로서 금융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비씨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더십, 조직관리능력
춘천시의회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3차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결의는 단순한 법률 심의 요청을 넘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춘천시민·강원도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 과제를 담고 있어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당적 법안, 1년 4개월 계류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2024년 9월 한기호·송기헌 의원을 대표로 여야 국회의원 105인이 공동 발의한 초당적 법안이다. 법안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치권 강화, 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을 통한 생협 주무부처 변경을 촉구하기 위해 국내 5대 생협연합회가 100여 개 조합의 대표인 지역 생협 이사장 100여 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피켓시위 인증샷’ 캠페인을 진행했다. 5대 생협연합회는 한살림연합, 한국대학생협연합회, 두레생협연합회, 아이쿱생협연합회, 한국의료생협연합회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원 170만 세대를 대표하는 조직이다.또 조합원 대표로 구성된 지역 생협 이사회가 참여하는 ‘생협 조합원 대표 1000인 선언’도 3월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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