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가 이어지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민간단체와 지역 기업, 공직자, 봉사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단양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알싸한 맛과 향이 진한 한지형 마늘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단양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고 품질 좋은 단양마늘을 안정적으로 출하하기 위해서는 적기 수
HJ중공업 건설부문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건설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이번에 수주한 제3공구는 충청북도 제천시 자작동과 충청북도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6.4km 구간이다. 폭원 23.4m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 신설과 교량 5개소, 터널 1개소, 배수공 설치 등을 포함한 대형 토목공사다. 공사금액은 2,126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은 국내 유수의 건설사 총 25개사가 참여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였
충북 단양군은 지난 15일 영춘면 유암2리 경로당에서 운영된 ‘지적재조사 임시상담소’ 현장을 찾아 주민 맞춤형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지적재조사 사업 상담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임시상담소와 연계해 실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편리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체계와 주소 표기 방법, 생활 속 활용 사례 등을 안내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적재조사 담당 직원들이 토지 경계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도로명주소 홍보를 함
충북 단양군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영어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2026년 단양 관내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외국어마을에서 진행되며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비 전액은 단양장학회에서 지원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 1인당 약 9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투입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학생들은 비용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영어교육과 국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군은 캠프 기간
충북 단양군은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만2475건 총 12억원을 부과하고 납기 내 납부 홍보에 나섰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차량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지방교육세가 포함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 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등 주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농협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고지서가 없어도
충북 단양군은 지난 15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문근 단양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 방향에 맞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발굴 방안을 집중적으
충북 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기에 걸쳐 노년기 부부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봄, 함께 봄」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양군은 노년층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은퇴 이후 사회적 역할 감소와 자녀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정서적 고립감과 부부 간 소통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위 프로그램은 단양 지역내 만 60세 이상 노년기 부부 4쌍 총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충북 단양군 영춘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매년 현충일을 맞아 지역의 대표적인 호국 성지인 ‘순국경찰 13용사 묘역’ 추모식에 동참하며 보훈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영춘 13용사 묘역은 6·25 전쟁 당시 고향과 이웃을 지키기 위해 결사 항전을 벌이다 장렬히 산화한 지역 유지, 교사, 청년 등 향토방위 의병들과 경찰들의 거룩한 넋이 잠든 곳이다.  단양경찰서 주관 추모행사에 매년 정기적으로 참석해 온 영춘중학교 학생들은 선배 세대의 희생을 기리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용기를 몸소
충북 단양군이 매포 매화공원을 누구나 편히 걷고 쉬는 무장애 도시숲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매포읍 평동리 산79번지 매화공원 일원에서 추진하는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이 8일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매화공원은 숲속 산책로와 유아숲체험원, 매화정 등이 조성된 매포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권 휴식공간으로 주민들이 사계절 즐겨 찾는 힐링 명소다. 그러나 일부 산책로의 경사가 급하거나 보행 폭이 좁아 고령
충북 단양군 대가초등학교는 2일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내면의 힘을 기르는 ‘학교로 찾아오는 책버스, 마음근육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이동식 독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마음근육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가초 운동장에 도착한 책버스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친구들과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누는 독서 토론에 참여했다.  특히 독후 활동으로 진행된‘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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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2026 신규 출연단원 공개 모집
6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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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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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실질적 자립 성과 중심으로 운영돼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강석주 의원은 서울시의 자활기금을 단순 점포 지원을 넘어 실질적 자립 성과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주문했다.강 의원은 지난 15일 2026년도 서울시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 자금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이렇게 말했다.이날 강 의원은 "현재 자활기금을 활용한 전세점포 임대 자금 융자 지원 사업이 사업장의 유지와 확대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해당 업종의 시장 경쟁력,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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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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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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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署 야간 음주운전 단속 무면허 운전 등 3건 적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가 사창사거리 일대에서 야간 합동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면허정지 및 무면허 운전 차량 등 총 3건을 적발했다.지난 19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진행된 이번 단속에는 청원서 교통관리계와 충북경찰청 교통싸이카 순찰대, 암행순찰차, 기동대 등 총 30여명이 투입됐다.청주청원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가정을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기습적이고 상시적인 합동 단속을 전개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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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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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출입문 막고 승객 탑승 방해 장애인단체 대표 벌금형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 과정에서 버스 출입문을 막고 승객들을 탑승하지 못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임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주장을 존중한다고 하더라도 행위의 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살펴보면 정당행위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범행 경위와 피고인의 연령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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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에 모기 급증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불청객' 모기 개체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모기 발생량을 근거로 방제 여부와 횟수를 정하는 과학적 방제를 도입했다.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청주지역 도심 모기 발생 밀도지수는 314.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3% 증가한 수치다. 모기 지수는 채집기 1대에서 하룻밤 동안 채집된 모기의 평균 개체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청주에서는 흥덕구 오송읍에 설치된 채집기를 통해 측정한다.청주지역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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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5.22대 1 기록
충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시험 경쟁률이 5.22대 1을 기록했다.금천중학교과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진 이번 시험에 824명이 응시했다.교육행정 9급은 100명 선발에 581명이 응시해 경쟁률 5.81대 1을 찍었다.이어 전산 9급 5.50대 1, 사서 9급 4.86대 1, 시설관리 9급 4.52대 1, 보건·식품위생 각 4.33대 1의 경쟁을 기록했다.성적은 다음달 15~16일 교육청 누리집 채용 시험(일반직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