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9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마을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단양군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역량 있는 마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적성면 흰여울권역 다목적회관과 영춘면 유암1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지역개발 정책 변화와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마을자원 발굴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선정된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시도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 및 기업을 연계하는 광역 협력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충북인평원은 청주시·증평군·진천군·음성군·단양군 등 도내 5개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고등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평원은 도내 대학과 시·군을 연결하는 전략
농협단양군지부과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단양군 단양공설운동장 앞 대한적십자 충북혈액원 이동차량에서 진행되는 헌혈행사에 참여하여 생명나눔 헌혈을 실천했다. 농협은 최근 원활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장인영 지부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헌혈의 가치를 주변에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적십자 충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는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0일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 죽령천 일원에서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학 합동 하천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민·관·학 합동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물의 중요성과 수질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를 비롯해 김문근 단양군수,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성면 주민, 단양 노인복지관, 한국호텔관광고등
충북 단양군은 지난 4일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종합센터 운영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지역 자원봉사 관련 전문가와 단체 대표 등 18명의 위촉위원과 자원봉사센터장, 주민복지과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맡고 자원봉사 진흥과 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호선을 통해 선출된 김경순 위원장은 “자원봉사의 양적
충북 단양군이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예산을 약 11억1000만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9억4000만원보다 약 1억7000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교육경비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지원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 △소백산 천문‧지질 교실 운영 △방과후 특성화
충북 단양군은 지난 19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청소년정책 협력 강화를 위해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양군만의 청소년의 날 지정과 청소년홍보단 육성 등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성장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이 진행됐다.매포읍은 지난 18일 기관·단체·기업체·학교·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과 도로 노면 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매포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25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국도·지방도 도로변과 대가천 일대 하천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또한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태경BK, GRM, 군장종합건설 등 지역 기업체의 지원으로 집진차 3대와 살수차 3대를 동원해 동절기 도로
충북 단양군이 올누림도서관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공간 확대에 나섰다.올누림도서관 스터디존은 연중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총 108석 규모로 개인 좌석과 주민자율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좌석관리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특히 시험기간에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는 지난 1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단양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단양군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운대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는 지역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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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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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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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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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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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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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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