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농업 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연구실에 머물던 특허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해 화장품과 식품 분야 상용화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4일 화장품·식품 관련 기업들과 총 5건의 직무발명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도 농업기술원이
대구본부세관은 1월 2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3개 기업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증서를 수여했다.AEO는 관세청에서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 공인기준의 적정성 여부를 심사하여 공인한 우수업체이다.이날 동서석유화학는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규모의 AN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수출·수입 부문에서 신규공인을, ㈜디와이폴리머는 식품 용기용 재생 PET칩 상용화
한화자산운용은 미국 예상 배당수익률 TOP20 기업에 투자하는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는 즉시 확보할 수 있는 달러 기반 현금흐름 극대화를 목표로 운용되는 월배당 ETF로, 연 4.5~5%의 분배율을 추구한다.대표적인 미국 배당 성장 ETF SCHD 추종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의 최근 8년 평균 배당수익률인 3.6%보다 높은 수준이다. 먼 미래의
전주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을 오는 26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에는 최대 720만 원,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7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은 만 15~34세,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가입 사업장이면 신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에서 '2026 최우수 고용 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올해 5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고 점수를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특화형 「BIRD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BIRD 프로그램’은 R&D 전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보의 대표적인 우수혁신지원 모델이다. 기보는 2023년 처음 도입한 이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및 지자체와 협업해, 3년간 총 245개 기업에 보증 490억원을 지원하고
충북도기업진흥원은 26일까지 2026년 중장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만 40세 이상 69세 이하 중장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채용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4개월, 총 20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기업에 지원한다. 채용일로부터 1년 이상 고용유지가 가능한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씨피시스템은 국내 협동로봇 시장점유율 1위 기업에 통신 케이블 보호 솔루션 ‘로보킷’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협동로봇 환경에 최적화된 케이블 보호 솔루션을 적용해 첨단 제조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해당 협동로봇 기업은
14시간전
산업통상부는 11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방한 중인 릭 스와이처 미 무역대표부 부대표가 이끄는 미 대표단을 만나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 비관세 분야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한-미는 지난 11월 공동설명자료를 통해 미국산 자동차 안전기준 동등성 인정 상한 철폐, 디지털 분야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비차별 의무 등에 합의하고, 한-미 FTA 공동위원회에서 이행계획을 채택하기로 한 바 있다.여 본부장은 이번 면담에서 한국 정부
LS전선이 미국에서 70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LS전선은 북미법인 'LS 케이블 시스템 아메리카'와 계약을 통해 345킬로볼트 지중 초고압 케이블과 해저 초고압 케이블 등 2건의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 기간은 각각 지난 9일부터 오는 2029년 10월 15일, 2030년 4월 13일까지다.LSCSA는 원발주처인 북미 기업에 케이블을 최종적으로 공급하게 된다.다만 LS전선은 "본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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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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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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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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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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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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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최고세율 82.5%, 매매계약 땐 4∼6개월 유예
2026년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다. 매매계약을 하면 4∼6개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유예된다. 재정경제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 예정대로 종료한다”며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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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장사 그만"...금감원장, 은행권에 가계부채 관리·소비자보호 강화 주문
홍콩 H지수 ELS 사태에 따른 최종 과징금 발표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은행권 수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계부채 관리부터 고위험 상품 판매 관행, 지배구조 개편까지 시급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역할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도 높은 주문을 쏟아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20개 국내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진 지금 은행권의 역할이 과거보다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특히 "팬데믹 이후 크게 늘어난 가계·자영업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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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수성경찰서, 설맞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대구 수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수성경찰서와 함께 ‘2026 설맞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수성구 보행지킴이 ▲수성재향경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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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지반침하 예방 위한 하수관로 공동조사(GPR탐사) 단계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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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반 침하 사고 예방과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공동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직경 500mm 이상 하수관로 110.31km에 대한 공동조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는 직경 500mm 미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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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김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