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 딥엑스 등 국내 AI 반도체 기업 제품이 정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공공조달 시장 진출 기회를 얻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202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선정된 13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를 비롯해 페네시아, 온택트헬스, 하이게인안테나, 에이엠시지, 잇츠한강 등 8개 기업 제품이 지정됐다.리벨리온은 딥러닝 추론 전용 신경망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3회 로봇창업경진대회 참가팀을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망 로봇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로봇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디어 제안이나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가팀이 보유한 기술과 KAIST 로봇 분야 연구진의 전문성을 밀착 결합해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대전혁신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혁신 로봇 기업에 대해 센터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총동원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
신한은행이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방산·항만·물류 등 동남권 해양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신한은행은 11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은 지난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지역 거점 금융 플랫폼이다.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자금 수요 진단부터 금융지원 실행, 정책금융과 그룹사 연계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개별 기업에 대한 여신 지원뿐 아니라 지역 산업 변화와 투자계획을 분석해 성장 가능성이 높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 홍콩이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이동을 식별·동결하고 일부 경우에는 흐름까지 바꿀 수 있는 규칙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한때 통제가 어려웠던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은행과 비슷한 감독 체계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이 변화는 달러나 파운드화에 연동된 토큰으로 해외 송금을 하거나 기업 자금을 운용하는 이용자와 기업에 영향을 준다. 블록체인 위 전송은 빠르지만, 법정화폐를 토큰으로 바꾸고 다시 현금화하는 지점에
데이터 거래 플랫폼 버브가 소비자가 개인 데이터를 기업에 직접 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다고 악시오스가 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I 기업들은 그동안 출판사와 앱 개발사, 데이터 브로커에서 데이터셋을 구매하거나 수집해왔다. 버브는 소비자들도 그 몫을 나눠 받고 싶어할 것으로 보고, 이를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사이러스 베슐로스 버브 CEO 겸 공동창업자는 수십 년간 공짜로 내줘온 것을 이제 수익화하려는 사람들이 찾아올 곳이 버브라며 방대한 데이터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쿠팡 청문회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사례로 평가한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보고서에 유감을 표하며 항의서한을 발송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송기헌 위원장은 4일, 현 과방위원과 당시 쿠팡 청문회 참석 의원 등 국회의원 35명이 연명한 항의서한을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에 보냈다.항의서한에서 과방위는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보고서가 특정 기업의 주장을 상당 부분 반영한 채 청문회의 취지와 절차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쿠팡 연석 청문
NH농협금융지주가 하반기 핵심 과제로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역 특화산업과 기업에 대한 투융자를 확대하고 취약계층과 연체채무자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그룹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농협금융은 30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제3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회의에서는 상반기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농협금융은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으로 선정했다.앞서 1호 사업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술지주가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딥테크 초기 기업과 교내 창업기업 투자에 나선다.DGIST는 DGIST기술지주가 투자조합 결성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AI, 로봇, 첨단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교원·연구원 창업기업과 유망 딥테크 초기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DGIST기술지주는 투자 기업이 후속 투자 단계인 시리즈 A·B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주요 벤처캐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하구마을 주민들은 28일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 ㈜엔애프티에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하구마을 주민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임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로금을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피해를 극복하고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하구마을 주민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웃 간 상생과 화합을 실천하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금천구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라떼와 에스프레소 사이,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대를 잇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기성세대인 ‘라떼’와 미래세대인 ‘에스프레소’가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는 자리다.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세대공감 버스킹, 환경·자원봉사
인천시 영종구는 영종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무단 장기 방치폐기물 문제를 엄중히 인식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나서겠다고 13일 밝혔다.단순히 발생한 폐기물을 수거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방치폐기물 발생 지역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신속한 집중 정비와 함께 소유자·관리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재발 방지까지 연계하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무엇보다 민선 9기 손화정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인 ‘방치폐기물 정비’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최근 구성한 ‘영종국제도시 환경
강화군은 전기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노후 공동주택 거주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열 자동 차단 기능이 있는 스마트 멀티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 내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 감지와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지원되는 스마트 멀티탭은 내부 온도가 급상승하거나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감지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군은 노후 주택의 낡은 배선이나 문어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공간이 송파에 마련된다. 서울 송파구는 17일 가든파이브 라이프 중앙광장에서 ‘2026 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하하호호 반려견 물놀이장은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첫해에는 반려견 432마리가 물놀이장을 찾았으며, 지난해에는 반려견 590마리와 보호자 등 약 8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구는 올해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이 끝난 뒤 기존 시설을 반려견 전용 물놀이 공간으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