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4일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교통법규 위반 일제 단속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충북경찰청 암행순찰팀과 교통순찰대 싸이카팀은 합동으로 대규모 일제 단속을 전개했다.합동 단속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주요 사고 요인 행위를 비롯해 △이륜차 법규위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또한 주요 교차로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경찰순찰차와 싸이
어린 자녀를 태워 교통사고를 내는 등 법규 위반 차량만 노려 14차례의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1억5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 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충남경찰청은 22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주범인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인 B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지인 관계인 이들은 충남 천안 지역에서 2023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1년 8개월간 14차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약 1억5000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했다.이들은 주로 좌회전 차로에서 직진하는
대전시가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20일부터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력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우선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제공한다. 전국 최초의 이 서비스는 긴급차량 출동 시 운전자에게 실시간 접근 정보를 제공해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출동 시간 단축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총 9개 출동 구간에 적용·운영하고 있다. 다만 우선신호 운영 시 일반 차량 운전자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해 신호대기 시간이
대전 유성구가 ‘2026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 추진에 나선다. 유성구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핵심 과제로 정하고, 인프라 개선과 교육·문화·행정을 결합한 종합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는 총 136억6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교통·교통약자·교통문화 등 분야별 44개 사업을 추진해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하기동·화암동·방동·세동 등에 신규 진입도로를 개설해 차량 흐름과 안전성을 높이고, 볼라드·점자블록 정비 등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개선을 추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인교통방송이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 ‘지역 정규’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지난해 ‘지역 정규’ 부문 수상작 ‘느리지만 아름다운 실버카펫라이드’에 이은 2년 연속 작품상 수상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음주운전, 그날이 알고싶다’는 인천‧수도권 지역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권계현의 달리는라디오’ 기획 코너다.매주 음주운전 교통사고 실제 사례를 집중분석, 위험성을 고발한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함께 가해자의 망언, 유가족의 슬픔 등을 다루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손해보험협회는 4월 8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 본관에서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공익 캠페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림픽대로 일대에 구축된 디지털 미디어 벨트 등 도로변 지주형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공익광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안전 공익광고 캠페인 협력 추
충남 금산군은 4월 말까지 어린이 및 노인들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복수면 신대초 일원 어린이보호구역과 남이면 건천이량경로당 일원 노인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5월 내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선 사업은 어린이와 노인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을 보완하는 중요한 사업”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제2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교통사고와 5대 범죄 감소 등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자치 치안 체계 고도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오전 위원회 회의실에서 출범 2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안전제주·안심제주’ 실현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치경찰 발전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주요 활동 경과보고 영상 시청, 위원장 기념사 등이 진행됐다.제2기 위원회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56회의 회의를 열어 193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교차로, 횡단보도등을 지나다 보면 전봇대에 크게 적힌 “천천히” 슬로건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운전자에게 속도를 낮추라는 분명한 공공의 경고이며 보행자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다. 그런데 같은 전봇대 위쪽에는 연락처와 자극적인 문구가 반복된 상업 광고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마주한다. 공공 안전의 메시지 위에 무단 광고가 겹겹이 올라탄 풍경은, 그 자체로 우리 안덕면의 ‘정돈됨’을 무너뜨린다.전봇대 불법스티커는 흔히 미관 문제로만 치부되지만, 실제로는 교통 안전의 문제이기도 하다. 첫째,
진천군 백곡면 구수리 일부 주민들이 채석 단지 개발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주민 16명으로 구성된 백곡 구수리 채석 단지 반대 대책위원회는 29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영향평가는 전체 구수리 주민의 사전 설명이나 공지 없이 진행됐다”며 “채석 단지는 구수리만이 아니라 백곡면 주민 전체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채석 단지가 허가되면 날림 먼지, 일급 발암물질 라돈 발생, 발파진동, 지하수 오염, 덤프트럭 폭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증가 등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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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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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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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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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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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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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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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화재 피해에 취약한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화재로 주택이나 가재도구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가구의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를 받으며 본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다.대상 건물은 주거 전용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화재보험 가입이 가능한 건물구조급수 1·2급 주택이다.앞서 시는 지난 4월28일 고향사랑기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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