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문제를 제안하면, 공론화와 숙의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연결하는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형 문제해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시군 권역별 공론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도민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역성‧공공성‧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핵심 정책과제를 설정하고, 공론장 결과는 도와 시군,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과 공유해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동부고용센터와 협력해 지난 5월 8일부터 13일까지 ‘2026학년도 특성화고 찾아가는 취업길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프로그램은 공기업 취업 특강과 NCS 기반 직무 역량 교육, 인적성 검사 대비 특강 등 실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제품 설계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동시에 그룹 전반의 모든 업무에 AI를 접목하는 ‘AI 대전환’을 공식화하며 조직 DNA까지 바꾸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삼성전자는사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삼성 디자인 이노베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웨어러블 개발 과정에 인체공학 기반 설계 체계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뉴스룸을 통해 전했다. 귀, 손목, 손가락 등에 장시간 밀착하는 기기의 특성상 착용감과 센서 정확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지만 개인
충북 충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일 유·초·중 특수교육대상자의 상급학교 진학 및 입학 절차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충주교육지원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 학부모 대상, 오후 3시 교사 대상으로 각각 운영됐다.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진학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선정·배치를 통해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유·초·중 및 특수학교의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절차, 선정·배치 기준, 상급학교 진학 시 유의사항 등이다.교육청은 이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외식조리과 학생들은 27일 신니면 긴들마을을 방문해 충주 특산물을 활용한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보고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긴들마을은 지역 특산물인 다양한 농산물로 개발한 충주팝콘 상품이 유명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이러한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요리를 개발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학생들은 밀키트 개발 과정에서 지역 농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농산물의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을 창조하는 경험을 했다./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
조달청은 2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시설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수도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자격 사실조사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7월 본격 시행에 앞서 건설업계에 제도 취지와 조사 절차, 주요 확인 항목, 제출서류 준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시행 초기 현장의 우려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에서는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업체가 입찰 참여 전 스스로 점검해야 할 사항과 서류 준비 요령 등 입찰 과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했다.설명회에는 종합건설업체를 비롯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업인단체 공모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 농업인단체 8개 과정에 총 287명이 참여한다. 특히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가공·판매·전통발효·문화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야별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홍성마늘연구회는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예방 교육
LG CNS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설루션을 앞세워 북미 제조 AX 시장 확대에 나섰다. 대규모 제조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까지 확산한다는 전략이다.20일 LG CNS는 지난 18∼19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IoT 테크 엑스포 2026’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스마트팩토리 통합 브랜드 ‘팩토바’의 핵심 설루션을 선보였다.팩토바는 제조 전 과정에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IoT 기술을 적용해 생산 운
오토데스크가 한국공항공사와 국내외 공항 인프라 사업의 디지털 혁신 및 글로벌 프로젝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공항공사는 국내 공항 개발 및 운영 사업은 물론 해외 신공항 개발·투자 프로젝트까지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공항 인프라 프로젝트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설계·시공·운영·유지관리 전 과정에 걸쳐 데이터를 연계·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 수행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협약은 공항 인프라 사업 전반에 국제표준 기반의 디지털 협업 환경을 확대하고,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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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독립영화 창작자들을 위한 첫 지역 기반 육성 사업이 본격화한다.인천독립영화협회는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6 지역 기반 독립 예술영화 육성’ 사업의 1차 선정작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멘토링 과정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독립예술영화 창작자들의 기획 개발 역량을 높이고 지역 영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창작지원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현업 영화인들의 전문 멘토링과 작품 개발 과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사업은 ▲지원작 공모 및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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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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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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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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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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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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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업, 포기하지 마세요"…구직단념 청년 체계적 지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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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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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가로림만 갯끈풀 제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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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8일 가로림만 갯끈풀의 본격적인 제거에 앞서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갯끈풀은 벼과 염생식물로, 갯벌에 침입해 저서생물과 토종 염생식물의 서식환경을 변화시키고 갯벌을 육지화하는 등 갯벌생태계를 교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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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김무훈 토조협 회장, “회원사 권익 대변 및 시장 돌파구 마련” 강조
3시간전
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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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선취업·후진학' 인재양성 맞손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19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와 일학습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