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16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16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강동문인협회 공연’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무대를 준비한 강동문인협회 회원과 공연자들을 격려했다.제16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강동문인협회 회원들이 창작한 시를 음악과 낭송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문학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공연에는 약 90분 동안 시낭송과 창작 시노래를 선보이며, 글로 읽던 시를 목소리와 선율로 함께 느낄 수 있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연수아트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어린이 뮤지컬 ‘다르지 않아!’를 2회 공연했다.이번 뮤지컬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다.공연은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공연 관람 예절을 익히고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도 제공했다.이번 공연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애아 통합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1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16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구립민속풍물 공연’에 참석해 공연단을 격려하고 관객들과 함께 우리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나눴다.강동구립민속예술단이 선보인 이번 공연은 ‘비상’을 주제로, 우리 전통예술이 시대를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오현범 팀장을 비롯한 구립민속예술단 단원과 협연자 등 39명이 무대에 올라 오랜 시간 갈고닦은 기량과 호흡을 선보이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심우열 의장은 “공연 제목인 ‘비상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종한글축제가 개막 30일을 앞두고 풍성한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2026 세종한글축제’는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과 지역 전문 예술인, 국립예술단체, 유명인 등이 세종과 한글을 매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관하는 이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수공원 중앙광장과 푸른들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한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야간에는 중앙공원에서 화려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 & 청라페스티벌’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I♥FEsta 송도’를 오는 12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를 순환하는 시리즈형 글로벌 페스티벌의 시작이다. ‘한복을 입고 즐기는 K-STAGE 공연’을 핵심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7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 수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메인 공연
서귀포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특별공연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시민과 함께 기원하고 체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첫째 날인 11일에는 전국장애인체전 참가선수들을 응원하는 ‘일루스터’와 ‘루세리아’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밴드’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12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연주하는 ‘하음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다온무용단’의 아름다운 무용 공연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일부터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공연 1만원 할인권 22만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온라인 할인권은 네이버예약, 놀,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처별 1인 2매씩 선착순 발급한다. 발급분은 공연일이 11월30일까지인 공연에 쓸 수 있다.할인권 발행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월요일 자정까지 1주일 단위로 이어간다.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 소멸한다.할인 적용 대상은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 한국음악
대전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2026 들썩들썩 인 대전’의 9월 무대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펼쳐진다.‘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전문화재단의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 47개 팀이 참여해 총 12회에 걸쳐 각 자치구의 주요 공원과 생활권 밀집 지역을 찾아간다. 특히 달빛음악공감, 문화누리장터, 토토즐푸드페스타, 대덕든든페스티벌 등 대전의 주요 가을 축제 및 문화행사와 연계해 한
공연 및 콘서트 시스템 전문기업 스톰프가 글로벌 하이엔드 음향 브랜드 d&b audiotechnik의 최상위 플래그십 라인업인 ‘SL-Series GSL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GSL 시스템은 GSL8, GSL12, SL-SUB, D90 등으로 구성된 라인어레이 스피커 시스템이다. 스톰프는 기존에 운영하던 KSL, XSL, CCL 시스템에 GSL 시스템을 추가하며 공연 규모와 환경에 따른 음향 시스템 구성을 확대하게 됐다.특히 스톰프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K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의 좌석 노후화로 인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안전 등 우선 순위에 밀려 차일피일 계속 미뤄지고 있다. 특히 울산문화예술회관 보다 늦게 건립된 타 구·군 문화예술회관이 좌석을 교체한 것과 대조되며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대공연장에서는 2건, 소공연장에서는 5건의 공연이 열리는 등 소공연장에서의 공연 빈도가 더 높다.하지만 그동안 공연 관람을 위해 찾은 소공연장은 앞 좌석에 다리가 닿을만큼 좌석간 간격이 좁아 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AI·안보 경쟁 속 협력 모색"
2시간전
미국과 중국 정상이 인공지능과 안보 문제를 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제시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간의 통제 아래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양국의 책임을 강조했다.두 정상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을 시작으로 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AI를 ‘슈퍼지능’이라고 부르며 안보·기술 분야의 시급한 현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연휴 첫날 현업기관 찾아 근무자 격려
3시간전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향 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추경호 시장, 귀성객 직접 맞아
3시간전
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 오후 1시 동대구역을 찾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추 시장은 이날 동대구역 역사에서 귀성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먼 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 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추석'과 중국 '중추절'은 다르다…"서로의 문화 인정하고 존중해야"
5시간전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호강·낙동강, 대구의 미래를 품은 ‘명품 수변공간’으로 대전환 - 시민의 일상을 문화‧레저‧스포츠로 채우는 대구의 대표 명품 수변공간 조성 -
2시간전
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