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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 햇살마루에서 월간 공연 프로그램인 〈쉼; 콘서트〉를 4회에 걸쳐 개최한다.는 지난해 4월 인천 중구 원도심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 2층)에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된 하우스 콘서트다.클래식부터 마술, 월드뮤직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토요일에 진행된다. 먼저,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자연과 전통, 사람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 제주들불축제가 열렸습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13일 새별오름에서 개막한 들불축제 현장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시장은 “올해 제주들불축제는 세 가지 핵심 주제로 새롭게 준비했다”며 “개막식을 과감하게 간소하고 축제의 본질과 현장의 즐거움에 더욱 집중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미디어 연출을 통해 특별한 공연, 들불의 향연을 준비했다”며 “어둠이 내려앉은 밤, 오름과 들판을 수놓는 불빛과 첨단 미디어가 장관을 연출하면서 제주 전통의 의미와 현대적인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백중마을축제’는 △퍼레이드 공연 △백중 춤사위 체험 △전통 장 만들기 체험 △밀양 무형유산 버스킹 공연 △공연과 식사를 결합한 ‘오감만족 백중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는 오는 9월 퇴로마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특히 ‘오감만족 백중연’은 전문 요리사의 시연을 통해 준비된 음식을 맛보며 무형유산 해설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충북 단양군이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공연·체험·전시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가 열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시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거리예술제’ 공연 참가팀을 공개 모집한다.'2026 거리예술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연동 누웨마루 거리와 칠성로 상점가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거리예술 공연이 가능한 무용, 음악,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으로, 거리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거리예술제에 참여할 60개 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문화예술인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제주시 누리집
충북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군수와 윤대성 군의회의장, 복지관 이용객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20주년을 축하했다.지난 2006년 문을 연 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거점으로 자리매김 했다.이날 기념식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과 지역 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등이 진행됐다.박종분 관장은 “지난
공군교육사령부는 오는 28일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부대를 개방함으로써 진주시민을 비롯해 누구나 부대를 방문해 분홍빛으로 물든 벚꽃길을 거닐 수 있게 됐다.벚꽃길을 따라 거닐다 보면 부대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군 의장대와 군악대 공연, 진주시가 준비한 타악 퍼포먼스, 재즈 및 팝페라 등이 계획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방문객은 벚꽃 구경과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사와 진주시는 ▲조
포항시립합창단이 고등학생들을 위한 학교 방문 공연을 열어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포항세화고등학교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창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 예술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포항시립합창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합창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혼성합창 ‘그대 앞에 봄이 있다’와 ‘아름다운 나라’로 시작됐다. 이어 여성합창 ‘섬집 아기’와 ‘뭉게구름’이 무대에 올라 학
성남문화재단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 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8개 공연 프로그램이 지원을 받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시장의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공 공연장에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서 연극·음악·무용·전통 등 4개 작품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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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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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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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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