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배수펌프장의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배수펌프와 수문의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상태 확인,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및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종
충남 보령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을지연습 종합 준비상황과 부서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의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전시 임무 수행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엄승용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주·야 연속으로 전국 4000여 개 기관, 약 58만 명이 참여하는 합동 훈련으로, 국가 위기상황에 대한 전시 대응 역량을 점검·강화하
광주시는 지난 28일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관계 기관 합동 초동조치요원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격년으로 추진되는 합동 훈련으로, 보건소 생물테러 대책반을 비롯해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육군 제55사단 170여단 1대대, 광주시 재난안전과 등 관계 기관 요원 20여 명이 참석했다.훈련은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초동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수원특례시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했다. 테러 대응 민·관·군·경 통합방위훈련과 재난 대응 대비 훈련이었다. 적이 무인기를 이용해 화생방 테러를 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민·관·군·경의 합동 대응 공조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실제 훈련 가정 상황 안내로 시작해 ▲화생방 테러 발생·상황 전파, 긴급 출동 ▲현장통제, 응급조치 ▲현장지휘소 구성·대응 ▲제독소 설치·인명 구조·현장 복구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육군 2819-3대대, 공
충남 계룡시는 을지연습 3일 차인 20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을지연습 기간 중 실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비상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는 훈련으로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제3585-1대대,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5개 기관·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일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이번 민방공 대피 훈련에서 공습 경보 발령에 따라 실제 주민대피가 이루어진다. 누구나 익히 알다시피 민방공 대피 훈련은 신속한 주민 대피와 국민행동요령 습득을 위한 훈련이건만 안이한 재난대비 의식을 갖고 연례 행사인 단순 일회성 훈련으로 치부하근 것은 경계해야 한다. 사실 누구나 민방공 대피 훈련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훈련 진행중의 속내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 하다. 유도요원들의 통제에 마지못해 주민대피소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마저
서울 강동구는 오는 20일 ‘2026년 8월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한 전국 단위 훈련으로,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발령, 오후 2시 20분 경보 해제 순으로 진행된다.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건물 지하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길 터주기 훈련도 실시한다. 다만, 강동구에서는 별도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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