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지난 5일 대형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안전관리과, 농업정책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11개 읍·면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 산림녹지과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체
   충남도는 수협중앙회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흰다리새우 양식재해보험’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보험은 그동안 재해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육상축제식 흰다리새우 양식 어가를 위해 시범운영 중으로, 어업인들의 선제적 재난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에서 육상축제식해수양식업 허가를 소지하고 0.5g 이상의 흰다리새우를 양식하는 어가이다.  보장 범위는 태풍, 해일, 호우, 홍수 등 주계약 사항과 더불어 특약 가입 시 고수온으로 인한
홍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플랫폼에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직원·국민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투표 참여는 국민생각함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생각모음’ 메뉴에서 ‘홍성군 적극행정’을 검색하면 가능하며, 제시된 10개 우수사례 가운데 3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투표 대상으로는 ▲지역 먹거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
 제36대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장광현 교육장이 3일 취임했다.   신임 장 교육장은 첫 출근과 함께 학생 안전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일환으로 이날 오전 8시, 홍북읍으로 이전 개교한 홍주초등학교를 방문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등교맞이 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새 학교에서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을 직접 만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를 점검하고 안전 담당자와 함께 위험 요소를 살폈다.  이어 홍성 의사총과 충령사를 차례로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
충남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특화작목인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성 딸기의 달콤한 변신’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롤케이크, 수건케이크, 보틀케이크, 딸기청 등 4가지 체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손질하고 다양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
충남도의회는 24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급변하는 집중호우 대응 체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실제 2025년 여름 충남 서산·홍성·당진 일대에는 2~3일 동안 300~40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도로·주택 침수, 농경지 피해, 주민 대피가 잇따랐다. 이 기간 최대 시간당 강우강도는 현행 배수시설 설계 기준을 크게 웃돌았으며, 대응 체계의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법인 설립 총회’를 열고, 시군 단위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형 노동복지 모형을 본격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9∼12호 기금은 천안·보령·서산·금산·홍성·예산·태안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조성했으며, 총 164개 기업이 참여해 2160명의 노동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기금별로는 9호에 39개 기업 481명, 10호에 34개 기업 598명, 11호에 3
홍성군이 합계출산율 1.08명으로 2년 연속 군부 1위를 달성한 가운데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아이 낳기 좋은 홍성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지원한 난임부부는 총 711명에 이르며, 이 중 152명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은 2월 말 기준 67명을 지원한 결과, 19명이 임신에 성공해 28.4%의 임신 성공률을 달성하였다.또한 홍성군의 난임 지원사업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제36대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장광현 교육장이 취임했다. 3일 첫 출근과 함께 학생 안전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일정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홍성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오전 8시, 신임 교육장은 홍북읍으로 이전 개교한 홍주초등학교를 방문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등교맞이 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새 학교에서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을 직접 만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를 점검하고 안전 담당자와 함께 위험 요소를 살폈다.이어 홍성 의사총과
충남도교육청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올해 3월 신설 이전한 홍성 홍주초등학교에서 탄소중립,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도교육청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무궁화나무를 심으며 실천하는 생태환경 조성과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시민교육’을 2026년 주요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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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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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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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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