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이 물·에너지·AI 융합기술의 미래를 제시하고 지역 물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며 11일 폐막했다.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74개사가 참여해 174개 부스를 운영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업관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과 대기업 건설사 공동관 등이 참여하면서 물산업과 반도체·에너지·건설 분야 간 협력 가능성을 넓혔다.워터리더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정부·국제기구·기업·학계 관계자들이 지속 가능한 물관리와 물·에너지·AI 융합을 주제로
영화와 음악이 만난 제천의 6일간 축제가 막을 내렸다.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8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국제음악영화경쟁과 국제경쟁, 영화음악가 경쟁 부문의 수상작을 발표하며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방송인 송은이와 배우 한예리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 보고, 제21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료식, 2026제천뮤직필름마켓 및 경쟁 부문 시상, 폐막작 소개, 폐막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 영화제의 주요 순간을 담은 2026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며 지난 6일간의
충남 천안시는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에 닷새간 관람객 40만2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35만6448명보다 4만5000여 명 증가한 수치다. 시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과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가 맞물려 관람객 유입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축제 기간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K-록 콘서트, K-오에스티 콘서트, 공개방송, 폐막 공연이 차례로 열렸다. 천안 지역 예술인 21개
붉게 물든 꽃무릇과 함께 함평의 가을을 수놓은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폐막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함평군은 21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지난 20일 폐막식을 통해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회된 이번 축제에는 5일간 3만2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주무대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수,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관광객 등 8
세계 각국의 탁구 유망주들이 강릉에서 펼친 국제 탁구대회가 8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강릉시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6 WTT Youth Contender & WTT Youth Star Contender 강릉 국제탁구대회’가 18개국 4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 산하 국제대회 기구인 월드 테이블 테니스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릉에서 개최되면서 국제 스포츠대
가평군에서 사흘간 열린 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가평군은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3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29개 종목에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 1,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13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경북 칠곡군이 왜관수도원에서 개최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이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유일의 천주교 자원을 결합한 문화관광형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축제는 120년 역사를 지닌 왜관수도원의 고요함과 현대적 문화 콘텐츠를 조화롭게 결합했다. 특히 아이부터 조부모까지 3대 가족 단위 관람객과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발길이 이
물건을 들고 나르고 건네는 택배 노동자의 익숙한 몸짓이 시민들의 춤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29일 소촌아트팩토리 일원에서 ‘제1회 일하는 시민예술제@광산’의 폐막 프로그램인 ‘춤소풍’을 열었다.‘춤소풍’은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움직임을 춤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노동과 예술의 연결을 몸으로 경험하며 일하는 몸에서 춤추는 몸으로 변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 단위 시민 등 80명은 몸을 움직이고 서로의 동작을 이어
서울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의 기획전시 ‘스윗 용산: 기억을 굽다’가 9개월 간 4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 12월 6일부터 올해 9월 6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는 총 4만 8,679명이 방문했다.전시는 대한민국 제과산업의 산실이었던 용산의 역사와 제과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용산에 터를 잡고 성장한 대표 제과회사들의 발자취를 5개의 주제로 나눠 유물, 광고 영상, 모형 등으로 소개했다.종합과자선
경기도 가평군에서 사흘간 열린 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가평군은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3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29개 종목에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 1,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13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성적 발표 및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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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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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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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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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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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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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소라넷 파생 불법 촬영물 사이트 운영 60대 구속송치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고 변태 성욕과 관련된 불법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해온 6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2021년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변태 성욕과 관련된 불법 성 영상물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불법 촬영물 등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그가 운영한 사이트는 과거 불법 촬영물 유포와 성범죄 모의 등으로 논란이 됐다가 폐쇄된 ‘소라넷’에서 파생했으며 자신의 배우자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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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꽃향기 가득한 고양으로 가을 나들이 어떨까
10월의 고양은 그 어느 때보다 꽃향기로 가득하다.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2026고양가을꽃축제'고 열리고 17일부터 25일까지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2026고양꽃향기페스타'가 개최된다. 서로 다른 매력의 가을꽃행사가 잇따라 펼쳐지며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개최 장소가 공원과 쇼핑몰로 다른 만큼 두 축제는 꽃을 즐기는 방식도 다르다. 가을꽃축제가 공원을 거닐며 다양한 가을꽃과 경관을 감상하는 축제라면 꽃향기페스타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꽃을 경험하고 이를 화훼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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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초지 불법 전용...10월부터 집중 단속
제주시는 방목과 사료작물 재배를 위한 초지에 대한 불법 전용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지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제주시지역 초지 면적은 2025년 9월 기준 8610.1㏊로 전국 초지 면적의 27.4%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실태조사는 초지의 형태별 이용 현황과 개량 목초지, 부대시설, 미이용 초지 여부 등을 읍·면·동과 협업해 점검한다.제주시의 지속적인 건의로 정부는 초지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조사 기준일을 당초 7월 1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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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품격사회', 구태의연한 수사일까, 새로운 진보 비전일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 9월 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산업화와 민주화에 이어 “품격사회”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적 과제로 선언했다. 그 이후 민주당에는 품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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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라서 ‘가능한 사랑’, 전도연 ‘동행 축하 페스타’
종합 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자사 전속모델인 배우 전도연 주연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9월28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