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UN이 정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 ‘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서는 지난 19일 현대엘리베이터 사내 봉사동아리인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방문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의 ‘1365 사랑나눔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봉사단 회원 22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등기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수혜 가구는 벽지와 장판이 훼손되고 등기구가 노후화된 상태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봉사단원들은 가구 이동을 시작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배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다비치안경 건대병원사거리점, 교현2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내 취약계층 안구 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시력검사와 안경, 돋보기를 10% 할인 혜택으로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력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자격 확인과 행정 지원을, 다비치안경은 무료 시력검사와 할인 제공을, 지사협은 대상자 홍보를 담당한다.박유진 대표는 “그동안 900회 이상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 기부를
충북 충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국제의료기기 박람회 KIMES 2026에 참가해 충주시 홍보관을 운영한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회 참가 기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충주시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최적의 투자 환경을 갖춘 산업단지, 특히 분양중인 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충주시의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체와 지역 내 바이오기업들이 시제품 전시와 기업 홍보에 동참한다.
충북 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원회 등 직능단체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각종 오염원을 정비하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의미를 담았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골목길, 공원, 버스정류장, 영화관 및 상가 밀집 지역 등 쓰레기 발생이 잦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불법 광고물 제거와 재활용품 분리 정리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
충북 충주시 문화동에서 거주불명 상태로 생활하며 실명 위기에 놓여 있던 60대 노인이 민·관 협력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이번 사례는 문화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주시청 복지정책과, 자원순환과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의료·주거·생활 지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민·관 협력 사례다.문화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수년간 거주불명자로 지내온 60대 A씨를 발굴했다.당시 A씨는 부양가족 없이 건강 악화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상태였으며, 장기간 월세와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지역 직능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민·관 합동 청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눈 밑에 쌓여 있던 묵은 쓰레기를 정비하고, 새 학기와 봄 나들이를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청결활동에는 향기누리봉사회, 자유총연맹, 방위협의회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주요 산책로와 상가 밀집구역을 가볍게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방식으로 생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했다.칠금금릉동은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월
충북 충주시는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산림교육전문가 ‘숲해설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지난 12일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사단법인 충주숲 회원 및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숲해설가 양성과정의 출발을 함께했다.숲해설가는 숲의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산림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산림교육 전문가다.이번 교육과정은 충주시 후원 아래 사단법인 충주숲 주관으로 운영되며, 산림생태와 숲의 기능, 숲 해설 기법 등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숲해설가로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목행M마트는 10일 ‘한아름 행복상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아름 행복상자’ 지원사업은 1인 가구 독거노인과 청장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매달 5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소득격차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된다.협약에 따라 목행M마트는 지원 대상자에게 매월 제공되는 식료품 배달비를 무상 지원하고, 배달과 함
충북 충주시 문화동행정복지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문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향기누리봉사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들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스스로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현재까지 3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자립과 탄소중립 실현” 군산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2시간전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사업을 통해 에너지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을 본격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에 최우수로 선정되며 국비 14...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현대 정기선 회장, 인도•필리핀•베트남 잇달아 방문... 주요 아시아 거점 사업 점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세계 1위인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자재•MRO•신규 협력사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조선 벨트’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다.2일 HD현대는 정 회장이 최근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교육감 여론조사] 천호성 여전히 선두…'태도 유보층' 41%로 무관심층 유난히 많아
2시간전
전북교육감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으나 무려 41%의 응답자가 '지지 후보가 없다고 응답하거나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해 교육감 선거에 대한 무관심을 그대로 보여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연희,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답례품 선택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2일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기로 한 경우 답례품 제공 한도를 기부금액의 100분의 50 범위까지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기부자가 답례품 확대 적용을 받으려는 경우 기부 시점에 세액공제를 적용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도록 해 이중 혜택을 방지하도록 했다.현행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30퍼센트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고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기부자가 세제혜택과 답례품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진상 충북중기청장, 소담스퀘어 및 대학가 상권 현장 소통
노진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일 충주 한국교통대학교에 위치한 소담스퀘어 충북과 대학가 주변 상권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