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충북도민의 사법 주권 회복을 위한 `청주가정법원' 유치를 공약했다.송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전주가정법원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지만 객관적 데이터상으로 보면 충북의 설치 명분이 더욱 압도적”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청주시 인구 86만명은 전주시 인구 62만명보다 약 24만명이나 많고 가정법원이 있는 인구 109만의 울산과 비교해도 충북 인구 160만명의 사법 수요를 충분하다”며 “그럼에도 충북은 강원, 제주와 여전히 가정법원이 없는 소외 지역”이라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카톡 단체방에 음란물이 게시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8일 윤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23분쯤 윤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카톡 단체방에 신원 미상의 이용자가 음란물 2건을 게시했다. 이 단체방에는 지지자 1100여명이 참여하고 있었다.해당 게시물로 인해 대화방 참여자 다수가 모욕감과 성적 수치심을 호소했고 일부 이용자는 대화방을 탈퇴했다.윤 예비후보는 이 행위가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등 중대한 위법 행위로 보고 관련 증거를 확보해 경찰에 신고했다.윤 예비후보 측은 동일
5일 도정보고회 차 영동군을 방문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전북 진안 용담댐에서 물 108만톤을 받아 영동군의 산업단지 등에 용수로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용담댐 건설 당시 수혜지역인 전북 인구를 389만명으로 추산했으나 지금 170만명으로 떨어진만큼 정부가 물관리위원회를 열어 피해지역 용수 배분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영동군과 충주·제천시가 경쟁을 벌이는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와 관련해선 영동군이 최적지라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충주시는 정원도시 조성과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등을 대
충북도가 청주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도 축제인 `청풍기전국유도대회' 운영 예산을 삭감해 지역 체육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특히 김영환 충북지사 역점 사업에는 수백억원의 예산을 쏟아부으면서도 지역 경제 효자 노릇을 해온 체육 예산은 홀대한다는 비판이 나온다.5일 충북도와 충북유도회에 따르면 다음달 27일부터 5월2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청풍기전국유도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실업팀 선수 5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다.입상자에게는 대학 진학과 국제대회 출전권이 부여되는 권위 있
김영환 충북지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은 유가에 대해 점검하고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이 있고, 최악의 경우 충북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도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결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라고 말했다.이어 “유류값이 실제로 얼마나 변동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타 지역과도 비교하면서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지사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
속보=국민의힘 중앙당이 현역 단체장의 판갈이 공천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가 `도정 완수'라는 원칙을 내세우며 중앙당의 조기 등판 요구에 선을 그었다.김 지사는 4일 도청 기자 브리핑에서 중앙당의 기조에 대해 “당의 의도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취지나 요구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어떤 경우에든 경쟁력 있는 후보, 당에 도움이 되는 후보가 선택돼야 한다며 기존 일정대로 도정 일정을 마치고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 판단을 구하는 장으로 저에겐 누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자신에게 정체성 문제를 제기한 같은 당 노영민·송기섭·한범덕 예비후보에게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다.신 예비후보는 3일 도청 기자실을 찾아 “과연 이재명 시대의 민주당 정신과 정체성이 무엇인지, 누가 시대정신에 걸맞는 인재인지 무제한 토론을 통해 가리자”고 제안했다.이어 “무제한 토론은 민주당 당원 누구나 유튜브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자”며 “누가 충북의 미래를 위해 건설적인 방향성을 가진 인재인지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앞서 노영민·송기섭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일 도민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민생물가 119–충북형 물가안정 책임제' 실시를 공약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물가를 잡기 위한 도 차원의 대응 체계 3가지 전략을 제시했다.그는 시내버스·상하수도·도시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은 최대한 동결하고, 인상이 불가피할 경우 항목별 시기를 조정해 도민 부담을 분산하겠다는 구상이다.지역 제조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형 가격 안정 구조도 구축한다. 가격 안정에 동참하는 기업에는 지방세 감면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신세계그룹 계열 스타필드 빌리지 투자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윤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타필드급 대형 투자는 단순한 상업시설 건립을 넘어 충북 경제 구조를 한 단계 확장할 기회”라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소상공인과 농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가 전제돼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대형 투자가 충북 경제 전반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세부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광역교통 대개편 △소상공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공천을 위한 각 당 경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이 이달 중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국민의힘도 경선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0일 전까지 전국 단위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통합시 등 4개 지역 경선과 후보가 확정되면서 충북 역시 이달 중순쯤 본경선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중앙당의 공천 마감 시한을 고려할 때 충북 역시 물리적으로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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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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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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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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