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연합청년회는 지난달 28~29일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거리 일원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애월읍 왕벚꽃축제를 개최했다. 왕벚꽃축제에는 이틀간 연 인원 2만여 명이 방문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봄의 설렘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 벚꽃 사생대회, 벚꽃 노래자랑, 벚꽃 OX퀴즈대회, 무료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 왕벚꽃 포토존 거리, 플리마켓 등 구역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축제 개막식에서는 애월읍연합청년회와 자매
4월, 5월 봄은 그야말로 축제와 꽃의 계절이다. 발길이 마음보다 먼저 자연으로 나아가고, 연초록 잎새와 꽃들이 사람들을 곁으로 부른다. 봄에는 참 많은 축제가 있다. 무엇보다도 꽃축제의 시즌이 아닌가 생각된다. 꽃 축제와 더불어 우리 충북의 대표적 봄축제들을 살펴보자.무엇보다 대통령의 별장에서 국민의 별장으로 진화하고 있는 청남대에서 진행되는 영춘제, 벚꽃과 함께하는 청주 푸드트럭축제, 온천과 벚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충주 수안보온천제, 충주호와 제천 청풍호의 벚꽃축제, 벚꽃과 야간경관이 잘 어우러진 보은벚꽃길축제 등이 벚꽃을 메인
충남 당진시는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지난 27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선양소주는 전달식 이후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충남도 내에 유통할 예정이며 포스터 500매를 제작·배포해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 전통의 민속 축제로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올해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형 축제가 충남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물총놀이와 퍼레이드, 역사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성역사인물축제X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홍성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최영 장군과 성삼문을 주제로, 체험·공연·전시가 결합된 참여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 인물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축제는 최영 장군 탄생 7
충북 단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단양읍 열린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양은 반짝! 어린이는 활짝! 우리 가족은 단짝!’을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기념식을 비롯해 체험·먹거리·놀이마당 등 총 36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 이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본격적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갑초등학교는 지난 17일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의 날 행사를 열었다. ‘너의 꿈을 펼쳐라’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창의력 신장과 과학적 호기심을 높여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도록 체험 중심 과학적 탐구활동으로 펼쳐졌다. 학년별 맞춤형 과학 축제로 저학년 과학 상상 그림 그리기, 고학년 우리학교 자연관찰대회 등을 주요 활동으로 했다. 이어 전교생이 다 같이 글라이더에 자신의 꿈을 그려 넣고 파란 창공을 향해 날렸다. 백미현 교장은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 자체를 즐기고
‘제12회 계양산 국악제’가 오는 18일 계양산의 봄기운과 함께 시민들을 찾아온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계양산 국악제는 특히 이번에 ‘차 없는 거리’ 문화 행사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전통문화를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장 범위를 주부토로까지 대폭 넓히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누구나 일상에서 우리 가락의 멋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역동적인 ‘길놀이’로 시작된다. 주부토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길놀이에 이어 거리문화
충북 단양군이 벚꽃과 빛, 공연이 어우러진 봄밤 축제로 상춘객의 발길을 끌어모은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달빛 벚꽃길을 따라 단양 봄밤 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단양강변 벚꽃길에 야간 경관 조명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의 봄 풍경을 연출하고 공연과 체험, 먹거리까지 결합한 야간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
충남 금산군은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금산군의 3색 봄꽃축제 및 인삼 방송 홍보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금산의 3색 봄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국내 최대 산벚꽃 자생지로 손꼽히는 금산군 보곡산골축제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축제로 열린다.특히 이 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보곡산골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보곡산골 보물인증 이벤트, 산꽃 술래길 건강걷
경남도는 지난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경남국제합창제 출범식’에서 이번 합창제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요즘 우리 사회는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합창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조화를 이루는 예술인 것처럼 우리 사회 역시 상호 이해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듯, 사회 구성원 간 존중과 공감이 함께할 때 진정한 통합이 가능하다”고 밝히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치안 파트너 ‘유니캅스’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청주대학교 20명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12명 등 총 32명의 대학생은 △첨단 탐지 장비를 활용한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합동 점검 △범죄 취약지역 야간 순찰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교육 보조 강사 및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윤치원 서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청원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제17전투비행단에서 군장병 및 군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경찰은 이날 캠페인에서 장병들에게 교통법규홍보물을 배부하고 약물 운전의 위험성 등을 알렸다.윤치원 서장은 “약물운전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범죄”라며 “군과 경찰이 협력해 약물 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