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3일 영암군 군서면 구림 출신 도선국사의 생애와 공존과 상생의 철학을 담은 그림책 을 발간했다. 이 책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알리는 문화콘텐츠를 생산·확산하는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출간사업’의 일곱 번째 도서로 출간됐다. 은 초등 교과서 수록 도서 의 김진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책 의 오치근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그림책은 도선국사의 생애와 사상을 ‘숲’이라는 상징 공간을 매개로 풀어내 어린이를 포함해 누구
울산항만공사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도서와 소리책 등 1970만원 상당의 특수자료 제작을 마치고 관련 기관 및 공공도서관에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UPA는 ‘북적북적 울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점자도서로 만들어 시각장애인도 울산시민이 함께 읽는 책을 동등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제작된 책은 어린이 부문 , 청소년 부문 , 성인 부문 등 총 3권이다. 이와 함께 UPA가 발행한 ‘울산항의 역사 개정판’은 소리책으로 재탄생했다. 특
양필석 울산대학교 경영경제융합학부 외래교수가 안전과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책 를 출간했다.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산업재해가 줄지 않는 현실에서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 원리를 제시하는 책이다.이 책은 조직문화 혁신과 관행 변화의 원리를 중심으로 3부, 총 11장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의 조직문화, 리더십 등의 서적과 구별되는 세 가지 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첫째, HEED라는 독창적 가치체계이다. HEED는 겸손에서 출발해 공정(Equ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가 번역한 『AI Doctor : 의료분야 인공지능 이용자와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가 출간됐다. 이 책은 미국의 심장 전문의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인 로널드 M. 라즈미가 집필한 저서로, 임상 경험과 산업·투자 관점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조망하고 있다.AI가 더 이상 낯선 기술이 아닌 일상이 된 시대, 의료 현장에서도 인공지능은 빠르게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일반 독자나 의료 종사자 모두에게 ‘AI 헬스케어’
2025년 손소희 문학상에 울산시민건강연구원의 고문을 맡고 있는 박정선 대구가톨릭대학교 보건안전학과 석좌교수가 선정돼 수상했다. 손소희 문학상은 소설가 고 손소희씨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손 작가의 인세와 부군인 김동리 작가의 출연금으로 지난 2006년 제정돼 올해 20회째를 맞고 있다. 예방의학·직업환경의학 전문의면서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 교수는 수필집 로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계간지 ‘문예바다’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 책은 박 교수가 언젠가 이
강릉교육지원청은 23일 오후 3시,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강릉 인성교육 책 출판 프로젝트 ‘따숨, 강릉’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따숨, 강릉’은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K-인성교육 추진의 일환으로, 강릉지역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강릉의 역사·문화·자연과 사람 이야기를 인성교육 콘텐츠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책은 강릉지역 유·초·중·고·특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실천형 인성교육 모델을 제시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출판 행사에서 나아가, 책과
찰스 디킨즈의 은 한 편의 동화처럼 읽어진다. 이 책은 산업화 이후 인간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를 날카롭게 묻는 사회, 인문학적 고전이다. 구두쇠 에비니저 스쿠루지는 “돈이면 다 된다”는 신념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가난한 이웃의 고통에도 무감각하고, 크리스마스조차 낭비라 여긴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밤, 세 명의 유령, 과거·현재·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이 차례로 찾아온다. 과거의 유령은 스쿠루지가 따뜻했던 어린 시절과, 사랑보다 돈을 택해 인간관계를 잃어버린 순간을 보여준다. 현재의 유령은 가난하지만 서로를 돌보는 가정, 특
얼마 전 연암 김상홍 선배님으로부터 「사노라면」이란 두툼한 책과 출판기념회 초대장을 받았다. 책은 구순을 맞이하며 쓴 회고록이었다.연암 선배는 제주시 연동 섯동네 출신으로, 필자의 셋 형님과 죽마고우다. 1936년생인 선배는 1945년 광복과 더불어 해방의 기쁨, 4·3사건, 6·25 한국전쟁, 5·16 군사정변 등 굴곡의 시대를 몸소 겪으며 살아온 분이다.신제주가 생기기 전 연동은 중산간 마을이라 농사가 전부였다. 그래서 농사일을 도우며 주경야독하는 학생들이 많았다.연암 선배는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다. 특히 중학교 다닐 때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가 왜 러시아를 이해하지 못해 왔는지를 짚으며 러시아와 러시아인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저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신으로 한국에 정착해 활동해 온 벨랴코프 일리야다. 러시아 극동국립대학교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삼성전자 근무를 거쳐 현재는 수원대학교 외국어학부 러시아어문학 전공 교수로 재직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출판사 측에 따르면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가 왜 러시아를 이해하지 못해 왔는지를 짚으며 러시아와 러시아인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저자 벨랴코프 일리야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신으로 한국에 정착해 활동해왔다. 러시아 극동국립대학교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삼성전자 근무를 거쳐 현재는 수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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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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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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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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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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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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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축제, 1월의 크리스마스 핀란드 리얼 산타클로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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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1월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진짜’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1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도착했다.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는 오는 25일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축제 관광객,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17일 축제장에 모습을 드러낸 산타클로스와 엘프는 얼곰이성에 조성된 산타 우체국에서 수많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 인근 얼음썰매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의 썰매를 끌어주기도 했다.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화천읍 시내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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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행안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24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양구군은 이 중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양구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 △귀농인 지원 범위 확대 등 규제개선 안건을 건의해 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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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작년 대외기관 평가 ‘역대 최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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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각종 대외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남구는 지난해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6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7억200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53건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수상 분야가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공약, 행정, 도시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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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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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 △부위원장 이정호, 김해순(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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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시니어클럽 카페 수려한' 아동복지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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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시니어클럽 카페 수려한 대표 최말남은 15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복지기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말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카페 수려한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 일부를 지역 아동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최말남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 아동을 위해 환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