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주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메리놀전시관, 작품제작공간, 예술인 레지던시 등을 갖췄다.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지역 문화 거점 역할을 한다. 현재 연극배우 장재영, 캘리그라피·천아트 작가 전수정, 서양화 작가 이지원이 입주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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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증평창의파크에서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함께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에는 아날로그 블록과 디지털 기기인 태블릿PC를 결합한 AI 교육 플랫폼 ‘AI플레도’가 활용된다.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AI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시니어 대상 ‘자서전 프로그램’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된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충북 증평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자람 특강’을 운영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창의파크,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벨포레리조트 등에서 진행된다. 모두 27회 운영되며 회차별 15~30명씩 4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공예·체험, 소
  충북 증평군은 지난 11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기념·선포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의 추진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7기 아동참여위위원회가 직접 만든 아동친화도시 슬로건을 발표했다. 아동 대표가 상위단계 인증 현판과 인증서를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선포문을 낭독하는 등 행사의 중심에 서 ‘아동 참여’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미래의 아동친화도시 증평에게 바라는 한마디’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는 퍼포먼스로 행사를 장식했다. 종이비
  충북 증평군은 13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중앙정부 위주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지역주민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19명 △뇌졸중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4명 △맞춤형 치매예방 서비스 11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15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3명 등 모두 5개 분야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해 모집 기간
  충북 증평군은 스마트도시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스마트도시 관련 조례 제정 추진은 충북 군 단위에서는 처음이다. 이 조례안은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도시 정책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과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조례안에는 지역적 특성과 현황 등 여건 분석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조성 정책의 목표와 기본 방향 등을 포함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겼다. 스마트도시 기반시설과 각종 스마트 서비스를 통
  충북 증평군은 직장인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퇴근길 캠퍼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교육부 지역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직장인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퇴근길 캠퍼스는 낮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 이후 부담 없이 배움에 참여하도록 야간 시간대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문화예술 △경제 △인문학 등 3개 분야에 6회 운영된다. 대학과 연계해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충청대학교 문화
  충북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다음 달 말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전문 안내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했고 대형 에어바운스 풀장과 미끄럼틀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도 갖췄다. 올해는 물놀이와 함께 숙박, 마을투어, 전통 오란다 만들기, 싱잉볼 명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촌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게 콘텐츠를 강화했다. 물놀이장과 부대시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전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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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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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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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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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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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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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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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서산 본점, 최악의 고객 편의시설 '도마 위'..."화장실 가기가 불안하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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