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시범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4개 바우처 지원금의 10~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애인이 원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행정 중심의 획일적 서비스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하는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분야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청소년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다.개인별 이용계획 수립 후 코디네이터와 상담해 자격증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