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은 지난 21일, 장수군종합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새농민 회원들의 화합과 전북 농업의 발전을 다짐하는 ‘2026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주최하고 장수군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 정상득 군의회 의장, 장정복 전북특별자치도 도의원, 문재용 한국새농민중앙회장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새농민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쌀 꾸러미 전달식’을 시
가을의 풍성함이 무르익는 계절,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장수군 대표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 장수군은 오는 9월 10일 목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0회를 맞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레드푸드 축제라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장수를 대표하는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붉은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 엔알비가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제작·설치 구매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공시했다.공고기관은 조달청 전북지방조달청이며 수요기관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다. 사업비는 부가세를 제외한 86억3159만원으로, 이는 엔알비의 최근 매출액 594억8154만원 대비 14.51% 수준이다. 최근 매출액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사업비는 입찰공고에 게시된 금액으로 실제 계약 시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사업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군은 지난 11일 장수지역활력센터가 장수읍 행복나눔터에서 ‘2026년 장수군 마을만들기사업 3단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용역사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견례는 마을의 미래를 행정이나 전문가가 대신 설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이를 함께 구체화할 용역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을만들기사업 3단계 대상지인 두산마을·곡리마을·동정마을·파곡마을 주민 리더 20명과 용역사 4곳이 참석했다.주민들은 마을별 예비계획을 실현 가능한 기본계획으로 발전시
장수군이 지난 14일, 장수읍 용계리 일원에서 사과 재배 농가와 과수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수군 국내 육성 품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국내에서 육성된 사과 신품종의 장수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역의 기후와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 8종의 생육 상태와 품종별 특성을 살펴봤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전문가로부터 신품종의 주요 특성과 재배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설명
장수군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폭염과 열대야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40가구로,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 등 영양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특히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전북테크노파크는 장수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장수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19일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장수군 지역 연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2026년 사업에 선정된 19개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북TP와 참여기관인 캠틱종합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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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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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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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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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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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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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희토류 없는 '사이버캡' 모터 공개…공급망 변화 기대는 '글쎄'
테슬라가 사이버캡에 희토류를 쓰지 않는 새 전기차 모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 모터는 기존 고성능 구동 유닛보다 18% 더 작고 25% 더 가벼우며, 효율도 높아졌다.테슬라는 이번 주 열린 사이버캡 행사에서 새 모터를 공개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이후 엑스에 이 모터가 희토류 금속을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2023년에도 희토류 없는 영구자석 전기모터를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전기차에서 희토류는 주로 배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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