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1일 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군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시설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무극중 인근 유휴 학교 용지를 활용해 전체 6547.32㎡ 규모로 짓는다.이곳에는 실내수영장, 늘봄센터·학생교육문화공간을 갖춘 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주차타워가 들어선다.전체 사업비는 220억원으로 교육부 지원금 11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도교육청과 음성군이 각각 55억원씩 분담한다.음성군은 사업 추진 주체로 설계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는 15일 음성군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예산으로 편성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인다.이승헌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충북본부는 5년 전부터 소속 직원을 최소 1명씩 맹동면 협의체 위원으로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안정아·지영호 맹동면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평소에도 협의체 위원
충북도는 14일 올해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로 새롭게 지정된 시설물에 대한 민관협력자문단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 대상은 청주시 오송읍 소재 보건환경연구원 구내식당과 음성군 맹동면 봉현교 2곳이다. 구내식당에서는 식재료 보관 상태·보존식 관리·식기류 소독 등 위생관리 실태를, 봉현교에서는 교면 포장의 균열 및 패임·난간의 변형과 부식 여부·신축이음부와 하부 구조물의 누수 상태 등을 확인했다.점검에는 도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해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도는 지난달부터 도내 중대시민재해
충북 음성군은 14일 ‘혁신도시 육성·발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어 혁신도시 성공 전략을 논의했다.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음성군과 임호선 의원,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전국혁신도시 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전북대 채준호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혁신도시 조성 이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교육·교통 인프라 확충 등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통합 전략을 제시했다.이어 서던포스트 이상석 수석부장, 건강일자리연구소 하태욱 대표, 명지대 최현선 교수,
충북 음성군은 지난 12~13일 맹동면 혁신도시 물놀이장 주차장에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음성군과 유시스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진행한 이번 행사는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체험교실은 일상생활, 교통, 재난, 보건 안전분야 등 5개 유형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소화기를 직접 조작하고 각종 안전 수칙을 배웠다.가장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은 지진 체험이다. 어린이들은 지진 시뮬레이션 차량에 탑승해 실내외 대피 요령을
충북 음성군은 건국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해 올해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힐링숲 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도록 했다. 숲 생태 해설과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반기문평화랜드와 원남테마공원 일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7월5일까지 8주간 주말 숲해설·숲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토요일은 오전·오후, 일요일은 오전 시간대다. 단체와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은
충북 음성군은 양봉산업 지원과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감곡면 일대에 밀원단지를 조성했다.군은 오염원이 적고 자연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검토해 이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3㏊ 면적에 여름철 개화기 꿀벌 먹이원 역할을 하는 모감주나무를 중심으로 식재했다.사업에는 복권기금 6000만원이 투입됐다. 대상지 선정부터 수종 결정, 식재와 초기 생육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으로 식재 수목의 활착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밀원 기능을 유지하겠다”며 “밀원단지 조성은 꿀벌 보호와 생태계
충북 음성군 창작예술촌은 ‘문화장터 맴맴’을 10일 개장한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창작예술촌 광장에서 열린다.이번 문화장터에서는 플리마켓과 공예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벼룩시장에는 창작예술촌 입주작가와 음성공예협회,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동아리 등 25개팀이 참여해 도자·금속·섬유 공예품과 생활수공예품을 선보인다.방문객들은 작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가정의 달을 맞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행사장에서는 고고장구
충북 음성군은 올해 1분기 중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의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하고 6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우수는 세정과 엄명식 주무관, 우수는 기획감사과 이화영 서울세종사무소장, 장려는 소이면 장윤혁 주무관이 각각 받았다. 이번 평가는 효과성·적극성·중요도·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해 적극행정평가단과 직원 참여단의 심사를 거쳐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최우수 엄명식 주무관은 적극적인 현장 확인과 세무조사로 대응해 목표액 대비 608% 초과 달성한 24억3000만원의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대구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개인위생 수칙과 올바른 식품 보관·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군의 청도군새마을회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핵심 모델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청도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전국 새마을회 중 유일하게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장의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
칠곡군은 14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상황판단 토론 훈련과 현장 주민 대피 훈련을 병행 시행했다. 이날 오전 11시 군청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보 상황을 가정해 위험구역 설정과 주민 대피령 발령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로 설치된 과선교를 포함하고 있어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