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은 21일 일제히 우중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후보는 오전 11시 청주 봉명사거리 출정식을 열어 “4년의 검증된 힘으로 더 든든한 충북교육을 만들겠다. 깨끗한 선거로 당당히 승리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기초학력을 반드시 책임지며 안전하고 안심되는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실용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검증된 경험으로 결과를 만드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이날 청주에 이어 증평과 충주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본
민선 9기 충북도내 지방자치단체장 취임식이 다음달 1일 일제히 열린다.충북도와 11개 시군은 주민 눈높이에 맞춰 과하지 않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현 단체장이 선거에서 패배해 떠나는 곳은 이임식도 진행한다.19일 충북도내 지자체 확인 결과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취임식을 갖는다.참석 인원은 각계 인사와 도민, 공무원 등 1200여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행사는 당선인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조촐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재선의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김진균 전 충북교육감 후보가 8일 낙선 인사를 했다.김 후보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19대 교육감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윤건영 당선인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민의 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충북 교육을 더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보여주신 민심의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면서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선거 과정에서 만난 도민과 교육 가족의 목소리는 큰 가르침이자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교육자로서, 충북 교육을 사랑하는 한 사람
충북교육의 수장을 뽑는 교육감 선거가 막판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다.김성근 후보 측이 윤건영, 김진균 후보를 연이어 고발하자 윤 후보 측도 김성근 후보를 맞고발하며 반격에 나섰다.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김성근 후보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청주상당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윤 후보 측은 “김 후보는 특정 정당 소속 후보들의 선거운동사무소 등을 방문해 후보, 국회의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카드뉴스 등을 SNS에 반복적으로 게시했다”고 밝혔다.윤 후보 측은 김 후보가 해당 사진 등을 지난 4월 게시했
충북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이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일찌감치 마치고 마지막 주말 표심얻기에 주력했다.윤건영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오전 9시 청주교육지원청 1층 강당에 마련된 산남동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하정혜씨와 큰딸 지섭씨, 작은딸 혜림씨와 한표를 행사했다.윤 후보와 가족은 사전투표소를 찾은 주민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김성근 후보도 이날 오전 9시30분 청주운호고등학교 1층 강당에 마련된 모충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부인 신지수씨와 투표했다.김진균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청주시 성화개신죽림동 행
부처님 오신날 연휴를 맞아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주요 사찰을 방문하며 불심 얻기에 나서는 등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였다.윤건영 후보는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진천 전통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시장 상인과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윤 후보는 “진천은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혁신도시와 지역의 성장 속도에 맞춰 아이들의 교육 환경도 크게 도약해야 한다”며 “국가대표 선수촌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혁신도시 교육 벨트 구축, 국책 연구 기관 연계 특화교육, 진천문학관 기반 창작 벨트 운
6·3 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두고 충북 여야의 선거법 위반 공방전이 격화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23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와 함께 ‘원팀’이라고 공조를 과시하더니, 위법 지적이 나오자 “교육감의 정치 중립 의무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협약을 철회했다”며 “영동군의 행정을 책임지고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선거의 가장 기초적인 관련 법령조차 알지 못했다고 스스로 자백한 꼴”이라고 비난했다.민주당은 “정 후보가 논란이 일자 뒤늦게 협약을 철회하고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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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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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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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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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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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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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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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새마을작은도서관 20주년 기념 독서문화 한마당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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