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선박은 지난 4일 남구청을 방문해 나눔천사 ‘착한기업’으로 가입하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울산선박의 ‘착한기업’ 가입을 기념하고, 기업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성금 1000만원은 남구만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모금 형태인 나눔천사기금으로 편성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치과 진료비, 임대보증금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공공 예산이 닿지 않는 틈새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울산선박은 지난 2012년 6월에 설
천안시는 서북구 보건소회의실에서 관내 31개 읍면동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3분기정기회의’를열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시는 하반기 주요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추진하는 ‘떡 나눔 행사’ 협조 방안이 다뤄졌다. 단장들은 대상자 추천과 꾸러미 전달, 안부 확인 절차를 공유했고, 내달 열리는 ‘빵빵데이 축제’와 연계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부스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참여를 요
충남 홍성군 서부면이 서부면 노인회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상담을 적극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해부터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서부면 노인회와 연계하여 지역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가구 및 위기가구 등 복지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이번 현장 상담은 주민 제보로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도노인회 정진학 총무와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생활 애로사
인천 남동구는 8월 25일 남동구청 개나리홀에서 위기가구 긴급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8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심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위기에 처한 가구의 위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지급된 긴급 생계비 등 긴급 지원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 및 지원 연장을 심의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보호하고자 설치된 심의 기구이다.이날 회의에 앞서 구는 임기 만료 등으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 중 이날 참석한 신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 25일 남동구청 개나리홀에서 위기가구 긴급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8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심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위기에 처한 가구의 위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지급된 긴급 생계비 등 긴급 지원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 및 지원 연장을 심의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보호하고자 설치된 심의 기구이다.이날 회의에 앞서 구는 임기 만료 등으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 중 이날 참석한 신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7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맞춰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늘리고 위기가구 긴급지원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2027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올해 649만 4738원에서 692만 9885원으로 43만 5147원 올라 역대 최대 인상 폭을 기록했다.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복지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7년 선정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대비 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다.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서
울산 북구는 구청 직원들이 모은 '희망나래성금'으로 위기가구 1세대에 의료비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북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희망나래성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열어 치아 치료가 시급한 위기가구에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희망나래성금'은 북구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기탁한 성금으로, 현 제도상 지원이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돕는데 쓰인다.올해는 8월까지 488만원이 적립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희망나래성금 모금활동으로 현재까지 복
대전 동구의회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동구의회는 올해 △복지이음 연구모임 △청소년 AI 역량 강화 연구모임 등 2개의 연구단체가 활동한다.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방향과 일정,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복지이음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구 맞춤형 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김영희 의원을 대표로 강정규·성용순·우선제·박욱범 의원이 함께한다.‘청소년
달성군 구지면 보둠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꾸러미’를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라면, 김, 양념류 등 4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어 위원들은 관내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백윤태 위원장은
규정·관행으로 인한 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해결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적극행정위원회’ 활용 우수사례로 선정돼 첫 포상을 받는다.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활용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한 우수사례 3건을 처음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복지부는 신속한 위기가구 지원이 가능토록 직권 신청 등 허용에 위원회를 활용했고 식약처는 국민 생활 밀접 물품 수급을 위해 위원회를 상시 가동해 전쟁 등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했다.기후부도 전쟁 등으로 인한 한시적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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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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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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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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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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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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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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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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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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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지하수 클리닉 46곳 완료…이용자 90% 만족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