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우주 인프라 개발 기업 액시엄 스페이스가 3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우주 산업에 대한 투자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12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카타르 국부펀드와 딥테크 벤처캐피털 타입 원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헝가리 IT기업 4iG SDT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파트너로 있는 1789 캐피털이 참여했다.액시엄 스페이스는 항공우주국의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226명의 의장과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현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한 해 우리는 지방자치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쉼 없이 전진해 왔으며, 특히 지방의회법 제정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것은 역사적인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저서 '이원택의 진심' 북콘서트를 열고 ‘전북 주도 성장’ 구상을 본격적으로 제시했다. 북콘서트 형식을 취했지만, 행사는 정책 비전 설명과 정치적 메시지에 무게가 실린 사실상의 출정 무대에 가까웠다. 7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린 북콘서트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도민들로 채워졌다. 행
울진군이 겨울 전지훈련의 메카로 각광받으면서 지난 17일부터 축구, 배드민턴, 야구 종목의 전국 각지 선수들로 활기를 띠면서 스포츠 도시 울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있다. 울진군은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있어 전지훈련 시즌 지역 숙박·요식업 등에도 활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겨울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은 울진군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울진군 일원에서 축구, 배드민턴, 야구 종목 전지훈련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스포츠 도시 울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있다. 축구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다양한 종
토요일인 14일부터 사실상의 ‘설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명절 연휴에도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들이 팬들을 기다린다.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설 연휴에 대회 중·후반부 일정이 진행되며 폐회식은 한국 시간으로 23일에 열린다.14일 오전 3시에는 차준환이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또 오전 3시30분부터는 이채운이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선다.15일에는 여자 컬링, 쇼트트랙 남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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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단독조정제도 도입, 소비자 소송지원제도 근거 명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이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사업자-소비자 간 분쟁의 신속한 조정을 위해, 1인의 조정위원이 분쟁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단독조정제도가 도입된다.현행 소비자기본법은 사업자-소비자 간 분쟁조정을 위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회의를 열기 위해서는 최소 3인의 위원이 필요하다.이번 법 개정을 통해, 합의 권고 금액이 200만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11일 충남대전통합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박 의원은 이날 대전 유성구 소재 디지털 혁신 기업 플랜아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성장 방식을 바꾸려면 행정통합은 필수”라며 “충남대전의 내일을 열기 위해 통합시장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는 핵심 공약으로 충청권 실리콘밸리 완수를 통한 균형 발전과 혁신 성장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충청권 실리콘밸리로 연구와 기술,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하나의 도시권에서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며 “대전은 세계적인 연구역량이 있고
광진구의회 김상희 의원이 5분자유발언과 구정질문,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舊 구의회 청사를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현실화됐다. 구의회가 이전한 舊 청사 공간에 새롭게 조성된 ‘광진생활문화센터’가 2월 10일부터 문을 열기 때문이다.김 의원은 2023년 2월 5분자유발언과 2024년 1월 구정질문을 통해, 2025년 구의회 신청사 이전 후 舊 청사 5층 의원연구실을 전문·교양 아카데미 강의실과 악기보관실로, 층고가 높은 6층 본회의장은 오케스트라·합창단 연습
구미시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희망모금액을 크게 웃도는 성과로 마무리됐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망모금액 11억1700만원을 넘어선 18억500만원이 모금됐으며, 나눔온도는 161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 12억6100만원, 나눔온도 113도와 비교해 모금 규모와 참여 열기 모두 크게 확대된 수치다.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된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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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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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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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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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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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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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익의 노포기행] 한국 제과점 역사의 시작! 한 세기 구워낸 전설의 단팥빵, 군산 '이성당'
요즘 요리사들의 실력을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핫하다.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흑백요리사'를 비롯해, 최근엔 제빵의 실력을 겨루는 '천하제빵'이라는 프로그램도 나왔다. 예쁜 모양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빵과 디저트들을 보면 식사 후 임에도 불구하고 입맛이 돈다. 최근 맛있는 '두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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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의원, 설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서 명절 물가·체감경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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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13일 설을 앞두고 수원 지동시장·영동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물가와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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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4년간 잃어버린 마을교육, 꿈의학교 가치·회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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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마을교육공동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마을이 다시 교육의 주체로 서는 경기교육의 복원 방향을 제시했다.유은혜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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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정체된 대중교통, 업체 기득권 타파하고 '똑버스' 도입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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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지내고 고양시장 선거를 앞두고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고양지역의 해묵은 교통 난제를 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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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국적이며 미국적인 타이완, '심각한 불안정성'은 한국과 다를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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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면 대만은 중국 대륙에 가까이 붙어 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 떠 있다는 표현은 좀 어색해 보인다. 흔히 양안이라 불리는 중국 푸젠성과 타이완 본섬까지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