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가 초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삼계탕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복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장안읍·일광읍 경로식당에 280인분, 일광노인복지관에 300인분 등 총 580인분의 전복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 속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
충남 예산군은 지난 1일부터 95세 이상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인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5세 이상 어르신이다. 대상자는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1회 장수축하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급기준일은 주민등록상 95세가 되는 날이다. 지원 품목은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마매트 △공기청정기 △이불세트 △온수매트 △영양보조식품 등 5개 품목이며, 대상자가 원하는 물품을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사랑의집 양로원’에 냉방비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개발원과 매년 정기적인 방문 및 후원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사랑의집’에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를 제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양로원 냉방비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번 후원은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임직원들이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인 ‘물사랑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대표 봉사단 ‘MG따숨봉사단’ 소속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원들은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관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취약한 홀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홀로 어르신 춘하추동 지원사업’ 2차를 추진했다.‘홀로 어르신 춘하추동 지원사업’은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 특화 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두유, 간식, 차 등으로 구성된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식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임량 함월노인복지관 관장은 "폭염은 돌봄 취약 어르신들에게 큰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2026년 7월의 여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고령의 어르신들이 겪는 여름철 건강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대표 서민금융기관이 적극적인 현장 구호 및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대대적이고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인해 식욕과 기력을 잃기 쉬운 고령의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 체험부스 모집…10월 24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기후주간과 시민행동 놀탄의 패밀리 환경축제 '놀탄페스타'가 하나의 환경축제로 어우러진다. 경기 광명시와 시민행동 놀탄이 민관 콜라보로 추진하는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가 오는 10월 24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이를 함께 만들어 갈 체험부스 운영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부제로 광명시 유아와 청소년,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병원, 공공의료 협력체계 강화…권역책임의료기관 역할 확대
강원대학교병원이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에 발맞춰 원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역할을 한층 확대한다.강원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내 공공의료 관련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원내 대표협의체’를 열고,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등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공공의료사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급변하는 공공보건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규 대구우수식품, ‘냉동 밀떡볶이 떡’·‘생칼국수’·‘참단백한 발효선식’ 선정
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올해 신규 인증된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 등 3개가 선정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식품을 발굴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관 자금 몰리는 비트코인…ETF·장외거래 영향력 급증
비트코인 가격 형성에서 기관투자자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마이커 윈터뮤트의 2026년 상반기 장외 현물 거래에서 기관투자자 고객 비중은 72%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59%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이러한 변화는 기관이 이제 가격 변동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윈터뮤트는 2025년 상반기 59%였던 기관 참여 비중이 같은 해 하반기 61%로 높아진 뒤, 2026년 초 72%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장기 약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아산병원,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연다
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폭 속 자연에서 휴식 취해요
장미숙 작가의 제25회 초대 개인전 이 30일까지 창원 마산도서관 갤러리 푸르미르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우주를 소재로 혼합재료를 활용한 회화 15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