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민원 편의 향상에 앞장선다.구는 거동이 불편해 구청 방문이 어려운 민원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와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혼인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먼저,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는 관내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및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여권 접수 시 해당 서비스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구청을 재방문할 필요 없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여권을 받아볼 수 있다.구는 매주 수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돌봄·주거·이동·문화·환경 등 2026년 달라지는 광명시 주요 제도를 소개했다. ■ 돌봄·건강·안전망을 잇다…기본사회로 지키는 시민의 일상먼저 돌봄·건강·안전망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
충남 서산시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심한 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치 보철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보철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 시기를 놓쳐 치아를 상실한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회복을 지원해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대상자에게는 완전의치, 부분의치 등 보철 시술 비용이 일부 지원되며 시술 후 5년간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시술 비용은 노인과 장애인, 완전의치 및 부분의치 등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19세 이상 의료급여 수
고령화로 인해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늘고 있다. 심근경색 환자 16.1%, 뇌졸중 환자 19.8%는 발병 1년 안에 사망했다. 지난달 30일 질병관리청의 ‘2023년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심근경색증은 3만 4768건, 뇌졸중은 11만 3098건 발생했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막혀서 혈액이 통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며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손상되면 심한 가슴 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긴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근처 뇌 영역이
자기 아내를 폭행하고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에 중형이 확정됐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A씨는 2024년 12월 밀양시 한 노상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50대 B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범행 당일 B씨, 그리고 자기 아내 C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택시로 이동하던 중 B씨가 C씨 목을 조르며 C씨에게 심한 험담과 성적 욕설을 퍼붓자 범행을 결심했다.A씨는 B씨가 택시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강원 평창군은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28일 선정됐다. 평창송어축제는 2024∼2025년에 이어 이번에도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문체부는 선정 과정에서 최근 2년간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했고,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 행사 운영 역량 및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향후 2년간 문화관광축제 운영을 위해 국비 4천만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