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대다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결하고,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총 2곳으로 동 지역 1층약국과 공도읍 영생약국이며, 연중무휴 21시~24시까지 운영된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원칙이나 매월
정부의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철강업계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산업용 전기료를 낮에는 최대 82원 인하, 밤에는 65원 인상하는 전기료 체제를 개편한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문제는 고로를 멈출 수 없는 포스코·현대제철 등 철강업계는 24시간 풀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정부의 산업용 전기료 개편에 철강업계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저렴하던 심야 전기료를 올리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300k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산업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원창희 윤리특별위원장은 최근 고덕그라시움과 백두쇼핑센터 사이 도로를 찾아 오토바이 등 차량 과속 민원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고 지난 5일에 밝혔다.해당 구간은 주거지와 상가가 맞닿아 보행 통행이 잦은 생활도로임으로 주민들은 오토바이 소음과 급가속, 일부 차량의 상습 과속에 더해 심야 시간대 오토바이의 위험 운행이 반복된다며 횡단과 통행 불안을 호소했다.원 위원장은 “노면표시 정비와 과속주의 도색, 야간 시인성 강화 등 기본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쿠팡 임시대표가 새벽배송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물류 노동 환경을 점검했다. 국회 청문회에서 제기된 현장 체험 요구에 대한 이행 성격이지만, 동시에 근로환경 논란에 대응하기 위한 메시지 관리로도 읽힌다.20일 쿠팡에 따르면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는 전날 오후 8시 30분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새벽배송 업무 전 과정을 체험했다.이번 일정은 지난해 12월 국회 청문회에서 염태영 의원이 제안한 ‘심야 배송 동행’ 요청을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 통영해양경찰서가 심야 시간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에서 발생한 계류선박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통영해경은 지난 7일 대포항 내 계류선박에 발생한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진화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화재는 순찰 중이던 소속 경찰관이 계류용 바지선에 솟구치는 불길을 최초 발견해 상황실에 지원을 요청하며 초기 진압을 시도했다.​진화 중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불길이 인근 선박으로 옮겨붙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곧이어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과 구조대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불법 적치물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공사는 별도의 단속반을 꾸려 계고 후, 계약 해지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거주자우선주차장 민원 가운데 불법 적치물 민원은 지난해 기준 40%에 달한다.대표적으로 야간·심야 계약 구간에 주간에도 무단이용을 위해 라바콘, 폐타이어 등 불법 적치물로 점거하는 방식이다.전 구간 가운데 민원 다중 발생 구역인 영화·정자·연무·인계·행궁·우만·매탄2·매탄4·영통2·권선·구운동 등 4개 구 11개 동은 집중단속 구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상 악화로 공항에 발이 묶인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 1회 운행당 1만2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출동을 의무화하는 ‘ 긴급수송택시봉사단’ 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개인·법인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원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봉사단 가동 기준은 제주지방항공청이 공항 비상대응 ‘주의’ 단계 이상을 발령하고, 오후 9시를 넘긴 시점부터다. 주의 단계는 공항 청사 내 심야 체류객이 발생하거나, 결항 예약 인원이 3000명 이상인 경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지났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들과 정담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확인하하고 ‘안전’ 또한 다시 점검하는 기회였다.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세 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째,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없었다면 꼭 갖추자.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발휘한다. 실제로 심야 시간에 발생한 화재를 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거나,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불을 막은 사례는 수도 없이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 학기 3월이 찾아왔다.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광화문에서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심야 라이브 방송은 파장을 낳았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뜨거운 흥행 속에서 배우 오달수의 출연을 두고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 있으며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배우 변요한의 결혼, 김수현이 출연한 작품 넉오프의 편성설이 화두로 떠올랐다.· 전현무 품에 안긴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마지막
부천시민을 위해 봉사해야할 시의원이 잇다른 범법 행위와 구차한 변명으로 부천시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23일 논평을 내고 부천시의회 소속 A시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범법 사실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경기도당은 “공직자의 도덕성과 책임성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즉각적인 정치적 책임 표명을 촉구했다.경기도당은 논평에서 “부천시의회를 향한 시민의 신뢰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시민의 삶을 돌보고 시정을 감시해야 할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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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된 아이, 나뭇잎으로 다시 피어나다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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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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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7개국에 요구··· 참여 여부 기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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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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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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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2026년 'Smart 안전자문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신속 대응과 주요 사업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Smart 안전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 ▲드론조종단 ▲119 토목구조대 ▲녹지구조대 등 내·외부 전문가 총 159명으로 구성됐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녹지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재난 현장 점검과 원인 분석, 복구 방안 제시, 대형공사 기술심사 등 전방위 자문을 수행한다.대한토목학회 소속 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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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문체관굉부·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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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함으로써 봄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구과학관의 이번 참여는 대한민국 곳곳의 여행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것으로 캠페인 슬로건인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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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K리그 구단 최초 롯데백화점에 상설 매장 운영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롯데백화점 포항점에 상설 매장을 운영한다. 포항스틸러스의 MD스토어인 ‘스틸스토어’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백화점에 정식 매장 형태로 입점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 7층에서 스틸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팝업스토어 형태를 넘어 상설 매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단 MD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스틸스토어 롯데포항점에서는 2026시즌 리그 홈·원정 유니폼과 함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