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25년 수산물 수출액이 2억6600만불로 기록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전 최대 수출실적은 2023년 2억5100만불이다.이번 실적은 도에서 당초 설정한 수출 목표 2억6000만불을 102.4% 초과 달성한 것으로, 2024년 2억4500만불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이를 통해 경남 수산물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로,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 전략적인 해외시장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수출 품목별로는 2024년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
부산시는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부산의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환경사업체를 대상으로 현황을 조사·분석한 '2024년 부산환경산업조사' 결과를 공표한다고 밝혔다.이번 '2024년 기준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약 9천 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종사자 수 ▲매출액 및 수출액 ▲투자액 ▲정책 수요 등 44개 항목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과 인터넷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2024년 부산의 환경산업은 ▲사업체 8,102개(전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싱가포르에 수출되기 시작했다.지난달 2일 이재명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제주산 한우고기·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을 공식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에 약 50만8000달러 상당의 한우와 돼지고기가 수출됐다고 한다.이는 지난해 제주 축산물 총 수출액 102만7000달러의 절반에 이르는 규모다.싱가포르 현지 수입업체와 레스토랑 등이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 물량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 수출 전망도 밝다. 특히 일부
1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어려운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액 30억 달러를 돌파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미국의 관세 부과,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2025년도 수출 실적이 3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16일, 발표한 통계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도에 따르면 강원도의 수출액은 2023년 27억 달러, 2024년 29억 달러를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으며, 이번 30억 달러 돌파는 수출 품목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경기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의 사용처가 대폭 늘어난다. 가맹점 가입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역 내 소비의 회전 속도가 빨라지고,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하남시는 지역화폐 가맹점 가입 기준이 되는 연 매출 제한을 기존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운영지침 개정을 완료하고, 이달 1일부터 시행에
고흥군이 2025년 농수산물 수출 분야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농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했다.고흥군은 지난 2일, 2025년도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1억 2,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은 역대 최고치일 뿐만 아니라,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출액이다.특히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 3년 연속 수출액 1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달성한 쾌거라는 점에서
올해 한국 수출이 사상 최초로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77년 만에 달성한 역사적 쾌거다. 7000억달러 수출은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6번째다.29일 산업통상부·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분 기준, 올해 연간 누적 수출액 7000억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국의 연간 수출 규모는 1995년 1000억달러, 2004년 2000억달러, 2006년 3000억달러, 2008년 4000억달러, 2011년 5000억달러, 2018년 6000억달러를 각각 넘기며 빠르게 증
연초부터 철강업계에 그리 달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유럽연합에 이어 멕시코도 올해부터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 대해 최대 50%의 고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철강·가전·자동차업계 등의 멕시코 수출에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멕시코 수출액 1, 2위 품목인 자동차 부품과 철강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8일 철강업계와 산업통상부 등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철강·자동차·섬유·플라스틱 등 총 1463개 전략 품목에 최소 5%부터 최대 50% 관세를 부과했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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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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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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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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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월 28일까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0년 ‘TBX 멤버십’ 론칭 이후 국내 트럭·버스용 고객들로부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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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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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
남원소방서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주택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 등으로 인한 주택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화재 발생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주택 내 기본적인 화재 안전장비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했다.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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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저소득층 ‘농식품 바우처’ 청년까지 확대
양천구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식료품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월 6만 5천 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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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 만에 주인 품으로…” 관악 ‘6.25 무공훈장’ 전수
관악구가 지역사회 전반에 유공자와 보훈 가족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구는 지난 16일 ‘6.25 전쟁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 주관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전수된 화랑무공훈장은 70여 년만에 국가유공자 고 양 모 씨의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양 모 씨는 6.25 전쟁 당시 사병으로 참전해 총 2회의 무공 서훈이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황으로 인해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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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지역 시장 2곳 중기부 우수 등급…문화‧디지털로 상권활성화 견인 평
도봉구 지역 시장 2곳이 이달 초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창동신창시장·창동골목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서, 쌍문역둘러상점가는 디지털전통시장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거뒀다.중소벤처기업부는 앞서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전통시장 등 3개 분야로 나눠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5일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평가는 사업 운영 성과,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창동신창시장·창동골목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분야로 참여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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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 받는 혜택은 없어야 한다”... 강서구 방화보건지소를 아시나요?
아플 때가 아니라 아프기 전, 병원보다 먼저 찾는 곳이 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방화보건지소다.서울 강서구는 방화보건지소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주민 대상 공공보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고혈압과 당뇨 관리부터 정서 건강, 낙상 예방까지 아우르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다는 취지다.방화보건지소는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의료기관이 아니라, 병원 방문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