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검사장비 전문 기업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비파괴검사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74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항공, 방산, 조선 및 해양제품, IT서비스, 항공우주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근 매출액은 26조7029억원이며, 쎄크와 최근 3년간 동종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기재됐다.계약금액 74억원은 쎄크의 최근 연간 매출액 592억원 대비 12.50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가 계열회사인 GST Safety Textiles RO S.R.L.의 기존 일반대출 만기연장을 위해 341억774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채무자는 HS효성첨단소재의 계열회사인 GST Safety Textiles RO S.R.L.이며, 채권자는 Shinhan Bank Europe GmbH다. 채무금액은 유로화 2000만유로로, 2026년 9월 11일 기준환율을 적용해 환산한 금액은 310억7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가 계열사인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 Co., Ltd.의 채무에 대해 487억87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채무자는 HS효성첨단소재의 계열회사인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 Co., Ltd.이며,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싱가포르지점이다. 이번 보증의 채무금액은 3000만달러로 2026년 9월 7일 기준환율을 적용해 환산하면 406억560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가 계열사 HS Hyosung India의 시설대 신규 약정에 따라 326억2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채무자는 계열회사인 HS Hyosung India이며, 채권자는 Woori Bank London Branch다. 채무금액은 달러화 2000만달러를 9월 4일 기준환율로 환산한 271억9000만원이다.채무보증금액은 달러화 2400만달러를 동일 기준환율로 환산한 326억2800만원이며, 자기
산업용 프린터 제조기업 에이루트가 큐리어스볼티지 제삼차기관전용사모투자에 대한 지분을 246억6967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에이루트는 2024년 5월 30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해당 사모투자 합자회사에 일반조합원으로서 155억원을 출자한 바 있다. 이번 처분은 2026년 9월 4일 큐리어스볼티지 제삼차기관전용사모투자로부터 임시조합원 총회 개최 통보 공문을 수령한 데 따른 투자자금 회수 건으로 기재됐다.처분금액 246억6967만원은 투자원금에 투자수익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산업용 테이프 전문 업체 예선테크가 보통주식 4만898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3억7428만원이며,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고, 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10일로 명시됐다. 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른 것으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소각의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로 기재됐다
산업용 음향기기 업체 인터엠이 보통주 99만654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인터엠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회사가 보유한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건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소각 대상 주식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26년 9월 15일까지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99만6542주로, 그 이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기존 자기주식은 이번 소각 대상에 포함되지
산업용 정밀 계측기기 전문 기업 우진이 보통주식 4623주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1503만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이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22일이다.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기준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가 계열회사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에 447억21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채무자는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이며, 채권자는 Land Bank of Taiwan Hong Kong Branch를 Agent로 하는 대주단이다. 이번 보증은 HS Hyosung Vina Core Materials의 2026년 10월 2일 만기 예정 시설대출 중 3000만달러 부분의 대환
산업용 로봇 기업 나우로보틱스가 브이피케이와 23억6590만원 규모의 USA NQ6a HEV Holder Assy 조립설비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인 브이피케이의 주요사업은 일반기계류 기술연구개발 및 기술용역업이며, 최근 매출액은 604억1780만원으로 기재됐다. 브이피케이는 나우로보틱스와 최근 3년간 동종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다.이번 계약금액은 23억6590만원으로, 나우로보틱스의 2025년도 개별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25억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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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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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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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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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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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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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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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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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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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100일 앞두고 다시 갈림길… 250만원 공제 뒤에 숨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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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