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장 소방안전 강화 방안을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장 내 화재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은 지난해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다. 울산소방본부가 전문가를 구성해 안전관리 전반을 정밀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면 고려아연이 이를 반영해 안전 시스템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컨설팅에는 외부 전문가 5명과 내부 전문가 8명
기장군은 높은 임차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사업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 임차료를 월 2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1인당 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4세 이하의 청년으로
제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실적 보고서’를 오는 2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5일 밝혔다.‘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자는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체 처리하거나, 폐기물 처리 신고자 등에게 위탁 처리하는 경우 매년 처리실적을 보고해야 한다.보고 대상은 ▲1일 평균 총 급식 인원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사업장 면적 200㎡ 이상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업소 등이다.보고 내용은 ▲사업장 현황
부산지역 산업재해 사망 사고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0일 제33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기조에 발맞춰 노동자를 단순한 '보호의 객체'가 아닌 '예방의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정부가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예방을 위해 3
충남 천안시가 28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건설안전교통국 소관 주요 사업장 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절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공 품질 전반을 집중 살필 계획이다.점검 첫날인 28일에는 용곡동~청수동 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안궁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이어 30일에는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김해시는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를 결심한 근로자들을 돕고 안전한 일터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을 위해 검진버스가 산업단지가 위치한 주요 거점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다. 김해시는 관내 조은금강병원, 김해복음병원과 협력해 기업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검진을 제공한다.검진 대상은 김해시 소재 기업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이며,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우선 지원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가 안전한 사업장 조성과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는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올해 운영 계획과 상생방안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이달 1일 출범한 제22대 협의회 회장단이 주관한 첫 행사로, 지난 5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의 후속 조치다. 협의회는 한화오션과의 협약에 따라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생산성과 공정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협의회는 ▲안전 ▲생산성
충북 제천소방서는 13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대형공장인 인팩이피엠㈜의 주요시설 점검과 사업장 관계인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지도사항으로 △안전규정 준수 확인 △주요 소방시설 관리 체계 점검 △관계인 현장지도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대형공장의 화재사고 예방차원으로 소방설비 외에도 공장 내부의 안전관리 체계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 사업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오권택 서장은 “대형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므로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이
울산 남구는 구에서 운영·관리하는 사업장내 각종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위해 상반기 사업장 안전패트롤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안전패트롤 사업은 연중 반기별 1회씩 운영하며 이번 상반기 안전패트롤에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월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분야에서의 각종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구에서 운영·관리 중인 현업사업장 및 각종 공사·위탁사업장 총 69곳이다. 다양한 유형의 사업장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공장 화재와 산불이 전국적으로 잇따르자 10일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지시를 내렸다.특별지시는 △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도민 안전관리 인식 제고 홍보 강화 세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화·발화성 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유해물질 및 위험물의 취급·저장·운반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자체교육을 병행한다.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2월 6일 저녁, 제주의 구도심 무근성의 한 작은 공간에서 미래를 관통하는 묵직한 화두가 던져졌다. 계원예대 김남형 교수의 발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제목이 품은 차가운 기술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본질을 묻는 뜨거운 철학 수업에 가까웠다. 2026년 현재, 우리는 AI 시대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한계를 아는 힘, 그리고 할루시네이션의 재해석 AI가 만능인 것처럼 보이는 시대다. 그러나 이날 세미나에서 정의한 '진짜 전문가'의 조건은 시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10일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2026 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 지역 기업체 임직원 110여 명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지역 기업들이 매년 달라지고 복잡해지는 기관별 지원사업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경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해 기업들이 자사의 경영 여건과 필요에 맞는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영덕군 정착형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 모집에 나선다. 경북센터는 영덕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한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 참여 창업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희망하는 창업가를 대상으로, 2년간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자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으로 사업장 이전 또는 신규
대구·경북의 취업자 수는 줄고 고용률이 하락했다. 실업률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1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대구 및 경북지역 2026년 1월 고용 동향을 보면 경북의 1월 고용률은 61.0%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취업자는 139만4000명으로 1만5000명 줄었다. 실업자는 6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4.3%로 0.9%포인트 상승했다. 대구 역시 고용 여건이 악화됐다. 1월 고용률은 56.2%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낮아졌으며, 취업자는 117만9
대구시가 미국 실리콘밸리 3대 창업 지원기관 중 하나인 플러그앤플레이와 손잡고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 이상이고, 창업 10년 이하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키워내기 위한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대구 글로벌 벤처 스타트업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 12개 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원하는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 역량 진단 △글로벌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