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사과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에 나선다. 시설 중심의 스마트농업을 노지 분야로 확장해 기후 변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발전과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오는 2월12일까지 2026년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농업인대학은 △사과 △복숭아 △친환경농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 미만이면 폐강될 수 있다.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를 피해 진행될 예정이며, 과정별 16회 내외로 편성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농업인대학 신규 신청자, 청년농업인, 단체활동 참여자는 우선 선발된다.사과 과정은 다축·평면 사과원 이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방제약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사업은 88,600천원을 투입하여 사과·배·묘목 재배 농가 545호, 99.5ha를 대상으로 개화전, 개화기, 생육기 단계별로 사전 예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협의회에는 기술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사과·묘
영덕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사과 재배기술의 전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을 중심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져 교육생들의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27일까지 신청서 1부와 농업경영체등록증 1부를 지참해 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다음달 10일 시작해 10월 6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기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기부금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 외 추가 사은품을 제공함으로써, 명절을 앞둔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답례품으로 사과 3.5kg을 선택하면 사과 1kg가, 쌀 8kg을 선택하면 서리태 800g이 따라오는 등 사은품도 알차게 구성됐다.자세한
농촌진흥청은 올해 사과 주산지의 꽃눈 분화율이 ‘후지’ 53%, ‘홍로’ 78%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품종별 차이가 큰 만큼 농가에서는 각 과수원 꽃눈 분화율을 확인한 뒤 가지치기할 것을 강조했다.꽃눈 분화율은 나무가 잎과 가지를 키우는 영양생장에서 꽃과 열매를 맺는 생식생장 단계로 전환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연구진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경북, 경남, 전북, 충북의 관측 농가 10지점을 대상으로 꽃눈 분화
NH농협카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하나로마트에서는 이달 26일부터 2월 1일까지 1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품 사과, 배, 양파, 한우 목심과 사태 등 농축산물 ▲부침가루, 간장 식용유 등 가공생필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53%까지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2월 2일부터 16일까지는 2차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간 내 ▲레드향, 딸기, 사과, 계란 등 농축산물 ▲김치, 식용유, 당면 등 가격 민감도 높은 설 성수품목을 최대 65%까지 할
장수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교육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수군 농군사관학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은 최훈식 장수군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김승희 한국농수산대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토마토 중급 △토마토 심화 △사과 다축·밀실 3개 과정에 대한 소개와 연간 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개월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토마토 중급 과정은 8개월, 토마토 심화 과정 및 사과 다축·밀식 과정은 9개월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기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기부금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 외 추가 사은품을 제공함으로써, 명절을 앞둔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답례품으로 사과 3.5kg을 선택하면 사과 1kg가, 쌀 8kg을 선택하면 서리태 800g이 따라오는 등 사은품도 알차게 구성됐다.자세한 이벤트 대상 답례품 및
 충남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도민의 합리적이고 건강한 소비를 위해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충남농사랑 설 기획전 행사 품목으로는 사과, 배 등 농산물과 한과·참기름·전통주 세트 등 가공 선물 세트와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하기 용이한 상품 등을 최대 15%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135개 참여업체와 851개의 품목으로 충남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만나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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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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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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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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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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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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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카미노, SOL 스테이킹 유지하며 기관 대출 지원
앵커리지 디지털이 카미노, 솔라나 컴퍼니와 협력해 스테이킹된 솔라나를 담보로 대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13일 보도했다.이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SOL을 스테이킹한 상태로도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자산은 규제된 커스터디 내에 보관된다.앵커리지는 자사 아틀라스 담보 관리 플랫폼을 카미노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과 통합해 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앵커리지 디지털뱅크에 스테이킹된 SOL을 담보로 유동성을 확보하면서도 스테이킹 보상을 계속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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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수탁·대출 인프라 강화에 7%대 V자 반등 성공
솔라나가 차별화된 인프라 호재를 바탕으로 가파른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오전 8시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7.76% 급등한 84.30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알트코인 중 가장 눈에 띄는 상승 폭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478억8000만달러로 불어났으며, 거래량 또한 36억8000만달러를 돌파하며 강력한 매수세를 증명했다.이번 급등의 배경에는 기관 투자자를 겨냥한 서비스 고도화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6시간 이내 외신 보도에 따르면, 솔라나 랩스는 캄노(K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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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프랑스 대표, 무장 납치 시도…크립토 범죄 확산
바이낸스 프랑스 대표가 무장 괴한의 침입 시도로부터 가까스로 피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시 3명의 복면 괴한이 프랑스 발드마른 지역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바이낸스 프랑스 대표 데이비드 프랭세이의 집을 찾으려 했으나, 그가 부재 중임을 확인하고 도주했다.이들은 다른 주민을 협박해 집을 찾으려 했으며, 2대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다. 몇 시간 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같은 차량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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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호' 제주SK 개막전 보름 앞으로...2026시즌 전망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의 K리그1 개막전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제주SK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의 2026시즌 개막전을 갖는다.는 올 시즌을 앞두고 2편에 걸쳐 제주SK의 2026시즌을 예상해봤다. 1편에서는 포지션별로 나눠 2026 시즌 취재진의 예상, 2편에서는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골키퍼 포지션...김동준 여전히 건재, 안찬기, '뮌헨 연수 다녀온' 허재원까지제주의 골키퍼 포지션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지난 시즌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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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서, 한림항에서 대형화물차 법규위반 특별단속 실시
제주서부경찰서는 13일 오후 제주시 한림항 입구에서 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지부와 합동으로 화물차량의 법규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했다.이날 단속에서는 불법튜닝 1건, 안전기준위반 18건 등 19건을 적발했다.또 화물차량을 점검하면서 운전자에게 안전띠 착용과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한편, 안전운행을 위한 화물차 후부반사지를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