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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2일 울산 관내 취약계층 359가구 및 복지시설 7곳에 백미 총 2640㎏를 전달했다. 이번 백미 지원 사업은 전국은행연합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적십자 봉사원은 관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백미를 직접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채종성 울산적십자사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봉사를 펼치고 계신 적십자봉사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한국통기타가수 문화예술협회가 19일 초동면에 한부모가정과 저소득 자구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10포를 기탁했다. 김창호 회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일균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장애인복지관은 정성개발로부터 20㎏ 백미 45포를 후원받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정성개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올해에는 남부노인복지관에 백미 700㎏, 중부종합사회복지관에 선풍기 50대를 지원하는 등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총 7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박우삼 울주군중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성개발
중부뉴스통신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5일 외삼미동 소재의 동탄성지교회로부터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3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동탄성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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