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에서는 26일 자인면 신호철 농가가 원당뜰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하며 본격적인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로, 지난 4월 27일 모내기를 시작해 약 121일간의 생육기간을 거쳐 수확의 결실을 보았다.특히 올해 벼 재배기간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농업인들의 영농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다. 실제 지난 7월 경산 지역에는 올해 신설된 폭염 특보 중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처음으로 발령되기도 했으며, 8월 중순까지 극심한 무더위와 가
올여름 전국적으로 이례적인 폭염중대경보 수준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장기간 이어지며 극심한 이상기온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동두천시가 상황관리부터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하천·계곡 정비, 어린이 물놀이시설 관리, 기습 폭우 대응까지 전방위적인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했다.특히 올해는 수년 만에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고온이 이어짐에 따라,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강선영 의장을 비롯한 강서구의회 의장단이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강서구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강서구 비상대비태세를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방문에는 김현진 부의장과 최세진 운영위원장, 김현희 행정재무위원장, 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먼저 안전관리과장으로부터 을지연습 상황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통해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무더위와 철야훈련 속에서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강선영 의
성주군 용암면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4일 오전 선송리 조용수 씨의 논에서 실시되며 황금빛 풍년농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수확한 벼 품종은 정부보급종인 ‘해담’으로, 지난 4월 말 모내기를 마친 뒤 유례없는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이날 알찬 결실을 보게 됐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성주군 내 10개 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벼 생산지다. 25명의 쌀전업농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300포에 달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으로부터 1,100만 원 상당의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와 혹서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나은행이 기부한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구성된 '혹서기 대비 행복상자' 100박스다.상자 안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냉감 침구 세트, 가정용 선풍기, 기능성 냉감 티셔츠 등 가구당 11만 원 상당의 실용적인 여름철 필수 물품들이 알차게 담겼
세종시가 하나은행으로부터 1100만원 상당의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를 기탁받았다. 지난 5일 진행된 기탁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와 혹서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하나은행이 기부한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구성된 ‘혹서기 대비 행복상자’ 100박스다. 상자 안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냉감 침구 세트, 가정용 선풍기, 기능성 냉감 티셔츠 등 가구당 11만 원 상당의 실용적인 여름철 필수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8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8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13명으로 평균 수준이지만 주간 시간대 사고와 빗길 사고는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여름 휴가철을 앞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8월은 폭염과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이 겹치며 주간 시간대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최근 3년간 8월 주간 시간대 인명손실은 19명으로
울진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38일간 운영한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지난 8월 23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올해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6만 5천여 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관광수요 속에서 울진의 청정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울진의 해양관광 명소가 알려지면서,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광진구의회가 19일 광진구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2026년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참관하고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고양석 의장과을 비롯한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올해 을지연습의 주요 상황과 대비 태세를 보고받았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실전과 같은 훈련에 임하고 있는 공직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양석 의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근무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문경시는 지난 11일, 영순면 금림1리와 율곡2리를 차례로 방문하여 고령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시원하게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 업무 및 관련 민원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날 영순면 현장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혹서기 무더위와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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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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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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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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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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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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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최종 선정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미식 창의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포항시는 지난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7년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심사 결과,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향후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진행되는 국제심사에 대비해 가입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난 2024년 4월 미식 분야 국내 예비회원도시 승인 이후 관련 조례 제정과 창의도시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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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재경동문회 대항 당구대회 '성황'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하고 한라빌리아드와 서울제주도민회청년회가 주관한 제1회 재경동문회 대항 당구대회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당구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서울제주도민회 산하 12개 고교동문회에서 총 24개 팀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경기는 각 동문회 별로 2인 1조 2개 팀이 출전해 두 선수가 번갈아 샷을 치는 ‘스카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우승은 세화고동문회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제주일고동문회,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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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쌍문근린공원 실내놀이터 9월 중 완공
서울 도봉구가 아이들이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쌍문근린공원 실내 놀이터’ 조성 공사를 오는 9월 마무리한다.이번에 조성되는 실내 놀이터는 서울시 최초로 산지형 공원에 위치한다. 급속히 수가 늘어남에 따라 놀잇감이 획일화되고 있는 기존 실내 놀이터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함이다.놀이터는 접이식 유리문과 통창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어 편안한 실내에서 자연을 느끼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제시한 ‘공원 내 실내놀이터 조성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랐다.건축물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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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서 44명 수상… 압도적 성과
대구 달서구가 26일 2026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관내 문해교육 학습자 44명이 대거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과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 행사다. 올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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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볏짚 존치’로 철새 먹이·쉼터 지킨다
충남 홍성군이 겨울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 A지구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 농가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남겨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군은 참여 농가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보전 사업이다.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생태계서비스의 유지·증진을 위한 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