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예술의전당이 공연 관람객의 지역 소비를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 상권 상생 협력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근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소매점 등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업체는 공연 티켓을 제시한 관람객에게 자체적으로 정한 할인이나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면 된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참여업체를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소개해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감사원이 국세청의 조세감면 및 세액공제 등을 살펴보고 있다.7월 현재 재정경제3과에서 조세지출제도 운영 실태 실지감사 중이다. 24일까지 진행한다.국세청 관계자는 통화에서, "세액공제, 감면, 비과세 등 세액감면이 중점 점검 대상"이라면서, "가업상속공제, 지방이전감면, 연구개발, 통합투자세액공제 등을 감사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감사는 지난 3월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 내 조세지출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편과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한편 재정경제부는 지난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조세지
속초시가 20일 시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 현장 접수가 큰 혼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20일 오전까지 신청자는 총 4,218명으로, 온라인 2,635명 오프라인 1,583명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날 교동·노학동·조양동·청호동주민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원금 신청·접수 상황과 시민 이용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주민센터별 접수 절차와 대기 현황, 전산시스템 운영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의견과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본보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1주년을 맞아 암각화 보존과 주변 환경 개선, 콘텐츠 확충 및 브랜드화 등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자랑스러운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사랑받기 위한 방안을 찾아보는 기획 기사를 최근 세 차례에 걸쳐 연재했다.암각화를 최초로 발견한 문명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한 국내 여러 석학 및 전문가, 세계유산이 소재한 국내 각 지자체 담당자 등으로부터 반구천의 암각화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한계를 진단하고 가능성 및 브랜드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 결과, 반
충북 청주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2027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확산사업과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등 2개 분야다.스마트팜 사업은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구축과 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설 등을 지원한다.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은 지열·공기열 냉난방시설과 폐열 재활용시설, 목재펠릿 난방기 설치 등을 돕는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 경력 및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여부 등 자격요건을
안성시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김보라 시장이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양방향 소통과 지역민 화합, 도시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시민들에게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위한 시정 방향 및 핵심 사업 등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현안 사항 추진 경과 및 주민 건의 사항 수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일정은 20일 서운면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신규·승진 공직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공직에 입문하거나 승진한 직원의 청렴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 윤리의식과 공직 가치를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전문 강사를 통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안내했다.  또한,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청렴 부채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청렴 토크 시간에서는 청렴 시책에 대해 공유하고, 청렴 정책
불법 게임장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북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에서 A경감의 책상,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했다.A 경감은 울진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로부터 골프채 등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경북경찰청은 사안이 불거지자 A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반도체 핵심 부품 전문기업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일본 요코오와 고대역폭메모리 관련 MEMS 핀 사업에 대한 전략적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요코오는 반도체 검사 부품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초정밀 MEMS 테스트 핀과 버티컬 프로브 카드 부품 등을 양산하고 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검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용 통신 안테나 사업도 영위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차량용 샤크핀 안테나 및 GPS/LTE 안테나 등을 공급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5일 통합허가사업장인 하남시 친환경사업소를 방문, 환경오염물질 배출관리 현황과 처리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하남시 친환경사업소는 2020년 7월 통합허가를 받은 뒤, 올해 2월 재검토를 받아 관리 중이다. 이 청장은 폐기물 처리 공정과 대기오염물질 배출관리 현황, 방지시설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환경오염 저감 노력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와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승환 청장은 “통합허가사업장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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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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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집으로 간다…포항, 전국 첫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 개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가 포항에서 본격화한다.단순히 집에서 진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퇴원 후 돌봄, 복지·요양서비스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공의료원을 거점으로 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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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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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정권, 문 전 대통령 답습하고 있어…메신저 신뢰 잃으면 지지 못받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방개혁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메세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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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럼프 '2020 대선 개입' 주장 반박…"악의적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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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레저의 일일 활성 사용자가 15만명을 넘겼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1일 활성 사용자 수는 약 15만7200명으로, 최근 몇 주 사이 처음으로 15만명을 돌파했다. 이 수치는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다.활성 주소 증가만으로 가격 상승을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지표는 실제 네트워크 활동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사용자 수가 늘면 거래소 내 투기성 매매보다 XRP 레저 안에서의 상호작용과 결제, 전송이 함께 증가했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강세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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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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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낙동강에 의존하는 울산 식수, 이제는 근본 대책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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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식수 부족을 메우기 위해 낙동강 원수 매입에 나서면서 ‘맑은 물 확보’가 다시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다. 자체 수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수위 하향으로 청정수 공급 여력이 줄고, 대구 ‘맑은 물 하이웨이’ 백지화로 운문댐 용수 확보도 불투명해졌다. 이제 울산은 운문댐 의존에서 벗어나 회야댐 승고 재추진과 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 등 안정적인 식수원 확보 대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족한 식수확보를 위해 낙동강 원동취수장에서 하루 9만 3000t에 달하는 원수를 공급받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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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박순천 신임 항만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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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23일 ‘제206차 항만위원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양상용 위원장에 이어 박순천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천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UPA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했다. 앞으로 1년간 UPA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대표해 주요 의사결정을 이끌게 됐다.또 항만운영 분야 전문가 김종인 양산아이시디 전 대표이사와 조선·해양분야 전문가인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주식회사 자문역을 새롭게 항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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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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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