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는‘2026년 생명사랑 문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충남도의원, 도민, 자살예방 관계기관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사 강연으로 진행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8일 충남지역본부 논산지사 성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추진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를 맞아 위험 공종이 추진되는 현장을 선별하여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정문 농지관리이사는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관리계획의 이행실태와 추락, 붕괴 등 재해 취약요소를 꼼꼼히 살피는 예방중심의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정문 농
농사의 수고를 위로하고 마을의 정과 흥을 나누던 연산백중놀이가 정기공연으로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연산백중놀이보존회는 17일 연산면 일원에서 회원과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연산백중놀이 정기공연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보존회 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장 수여, 대회사와 축사, 연산백중놀이 정기공연 등이 이어졌다.감사장은 연산백중놀이보존회 김용욱 회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수상자 5명은 연산백중놀이의 기록과 보존에 힘쓰고 각종 공연과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전승과 발전에
논산시가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역량을 선보였다. 시는 전주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논산시 대표 ‘육군병장’팀 박현미·박현정·김영윤·추성미 씨가 동상을 수상하고, 60만 원의 부상도 받았다고 밝혔다.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30개 팀이 참가했다.참가팀들은 △보행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 및 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옥수수
  대전지역에서 활동 중인 논산 출신 개인택시 운전기사들의 모임인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가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천겸 회장을 비롯해 김종대 부회장, 김선경 총무 등 향우회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200만원을 논산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1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고향의 어려운 이
충남 논산시 소재 태고종 안심정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안심정사가 지난 9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안심정사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논산시에 쌀을 기탁하며 1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충남 논산시는 지난 5일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예총논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 전시실에서 오는 13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전국 한국예총 소속 작가 100인이 참여해 ‘백제’와 ‘논산’을 주제로 다양한 회화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펼쳐진 황산벌을 품은 곳으로 계백 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이야기를 비롯해 백제의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이번
논산시와 서산시는 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의 대표 축제를 매개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논산의 딸기산업과 서산의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 문화 자원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축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각 행사의 상호 홍보 ▲행사 관람객 유치 ▲행사 참가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65회 논산계룡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학교 예술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음악적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회에는 논산·계룡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피아노, 현악, 관악, 전통악기, 성악, 실용기악, 보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클래식과 전통음악은 물론 실용음악까지 폭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3일 천안과 논산, 금산 민생 현장을 잇따라 찾아 도민 목소리를 듣고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박 지사는 먼저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경제 상황을 살피고, 소비 촉진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해 시장에 힘을 보탰다.  이어 찾은 천안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인사를 나눈 뒤,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논산으로 이동한 박 지사는 보훈가정과 3대가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차례로 방문했다.  6.25전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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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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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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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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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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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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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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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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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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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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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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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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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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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