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4학년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정용 연하재활기기를 제안해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학술대회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차수빈·임규혁·조성준 학생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보조공학과 AI가 만드는 나의 일상’을 주제로 한 영상을 출품했다. 학생들은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한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연하재활 문제를 분석하고 AI와 보조공학 기술을 접목한 가정용 재활기기를 개발·제안했다. 영상에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기기 설계까지의 과정과 활
문정우 금산군수는 9월 1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공직자는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며 “그렇기에 매사 긍정적인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공직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군민의 행복이 달렸다”며 “의기투합해서 자신 있게 일을 하면 못 할 게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의 행동으로 금산의 운명이 바뀐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며 “새로운 금산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문 군수는 추석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관련해 “이 시기 금산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14일 '모두의 정책이, 나의 정책이 되려면' 문화예술편 간담회를 열고 청년예술인·문화기획자·청년창업가들과 문화예술 분야 청년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K-컬처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청년예술인은 다양한 시도와 창작을 통해 지금의 한국 문화를 만들어가며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주체로 자리하고 있다.이에 재단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 진입해 활동을 이어가고 이를 자신의 ‘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정책이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한계는
나의 가을동요 출발점은 1927년 9월에 씌여진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로 시작하는 동시 ‘기러기’이다. 2년 뒤인 1929년 1월 이 동시에 박태준이 곡을 붙여 『조선동요선집』에 실린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으로 시작하는 이정구의 동시 ‘가을밤’은 1929년 11월 조선일보에 처음 발표된다. 같은 해 이정구의 ‘가을밤’에 홍난파가 곡을 붙였는데 콜롬비아 관현악단의 반주로 서금영이 부르는 유성기 음반 아카이브가 지금도 전한다. 홍난파의 곡은 박태준의 곡과는 전혀 다른 곡조다. 6.25전쟁 이후 윤복진과 이정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충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 ‘7시에 만나’는 사랑을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나와 나의 로맨틱 타임리프 연극’이다. 삶의 여러 갈림길에서 만난 인물들이 기억과 시간, 사랑을 마주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다. 공연은 매일 오후 7시 59분, 백업된 기억이 6시 59분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설정에서 시작된다. 이를 계기로 과거의 선택과 관계를 다시 마주하게 된 인물들은
거친 바다를 밭 삼아 가족과 마을을 지탱했던 제주해녀의 삶이 흑백사진 속에서 다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 특별전으로 8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해녀박물관에서 현을생 작가의 사진전 ‘아득한 흑백의 얼굴들-나의 어머니 제주해녀’를 개최한다.특별전은 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해녀들의 노동과 공동체 문화, 그 안에 담긴 삶의 기억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제주해녀의 일상과 공동체, 물질의 고단함을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제주바다는 해녀들의 밭’에서는 바다를
사단법인 다문화아이티는 성동구가족센터와 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해 진로를 탐색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을꿈틀’​ 과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동구가족센터가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 과정으로 진행한 2026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다문화아이티는 8월 3일 ‘AI로 미래의 나 설계하기’, 8월 5일 ‘나의 진로 캐릭터’, 8월 7일 ‘AI 관련 기업 견학 & 미니전시회’를 맡았다. 8월 7일에는 AI 하드웨어 및 IT 통합서비스 전문기업 에스엔에이(S
문정우 금산군수는 1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공직자는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며“그렇기에 매사 긍정적인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공직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군민의 행복이 달렸다”며 “의기투합해서 자신 있게 일을 하면 못 할 게 없다”고 언급했다.이어 “나의 행동으로 금산의 운명이 바뀐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며 “새로운 금산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문 군수는 추석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관련해 “이 시기 금산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이들이 지역의 좋은
만일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면, 위치를 찾는 것과 동시에 디지털 지갑부터 보호해야 한다. 스마트폰에는 신용·체크카드뿐 아니라 항공권과 멤버십, 기프트카드, 신분증, 자동차 키까지 저장될 수 있어 회수가 늦어질수록 보안 위험도 커진다.지난달 31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아이폰은 '나의 찾기', 안드로이드 기기는 '내 기기 허브'를 이용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카페나 공항처럼 단순히 두고 온 장소를 먼저 확인하되 곧바로 찾기 어렵다면 원격 잠금 조치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아이폰은 다른 애플
5일전
학교 가는 길이 한국과 중국 어린이들의 일상과 문화를 만나는 작은 미술관으로 변신했다.한국문화교류사업단이 28일까지 인천 하늘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작은 미술관’ 한중 어린이 그림 교류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중국 어린이들이 ‘나와 나의 고향’을 주제로 그린 작품 50여 점과 하늘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우리나라 명절과 추석 풍경을 표현한 작품 50여 점 등 100여 점이 선보인다.중국 어린이들은 쓰촨성 청두를 중심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와 마을, 자연과 일상의 모습을 그림에 담았다. 하늘초 학생들은 추석을 비롯한 명절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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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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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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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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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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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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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사법부 논란 바로잡아야”…대법관 재제청 거부에 날 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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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병력자와 기저질환자가 참가하는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화천에서 열린다. 화천군체육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2026 화천 전국 건강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암 병력자와 당뇨병·고혈압·저혈압·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파크골프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자격은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 가운데 9월 30일 이전 해당 병력이 있는 사람이다.전국에서 1,44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신청은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화천군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예선은 10월 13일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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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장애인지원協, 장애인가구에 제수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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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신한은행은 이를 기념해 고객의 삶과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서비스와 연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신한은행은 2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유언대용신탁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업 스웬과 함께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유언대용신탁은 금융기관과 계약을 맺고 생전에 재산 관리와 사후 상속 절차 등을 설계할 수 있는 신탁 상품이다. 종이 유언장을 별도로 작성·보관하는 방식과 달리 금융기관을 통해 계약 내용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