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최근 강화군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인천대공원 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다고 2일 밝혔다.사업소 관계자는 “동물원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휴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현재 어린이동물원에는 31종 1
유물을 중심에 두던 박물관 전시에 그림책을 전면에 배치한 선택이 관람층 확대로 이어졌다.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특별기획전 ‘이렇게 멋진 날, 이수지의 그림책’을 운영하고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을
고성탈박물관이 1일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입춘첩 나누기·가족 입춘첩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달 재개관한 탈박물관이 마련한 첫 번째 세시풍속 연계 행사로, 가족과 관람객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탈박물관은 무료 관람으로 운영 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잔란관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타이베이 게임쇼는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종합 게임 행사로 매년 35만명이 넘는 관람객
리모델링을 앞두고 내부 원형 보존의 시간이 제한된 의성성냥공장이 예술 전시를 통해 마지막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당초 이달 10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기획전 ‘진화의 불씨’는 관람객 방문이 이어지면서 오는 20일까지 연장해 운영 중이다.의성군은 의성읍 향교길 57-4에 위치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뮷즈’가 지난해 매출 413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뮷즈 인기에 힘입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도 처음으로 650만 명을 넘어섰다. 매출의 절반 이상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했으며, 구매자는 30~40대가 약 60%로 가장 많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관람객 가운데 5가족이 새해 첫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월 1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새해 첫 입장객, △첫 말띠 입장객 △적·토·마 입장객 등 총 5가족에게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새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했다.행사 결과, 2026년 새해 첫 입장객의 행운은 부산에서 방문한 노수현 씨 가족에게 돌아갔다. 노씨는 부인과 자녀와 함께 오전 9시 40분경 공원에 도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2021년부터 민간협력콘텐츠 운영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2025년 공원 전체 입장객 수는 54만 명을 기록했다. 2023년, 2024년 대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콘텐츠 모니터링 결과, 민간기업 협업 콘텐츠 운영 사업으로 유입된 행사 목적객은 약 7만 5천 명에 달했으며, 전년 대비 39.1%의 높
국립등대박물관이 관람객 편의 증진과 전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전시 해설 및 박물관 안내 로봇을 도입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해설·안내 로봇은 2026년 도입된 ‘등대봇’으로, 국립등대박물관 전시관 1관 주요 공간과 편의시설을 안내하고 주요 전시물에 대한 기본적인 해설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보다 쉽고
충북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10월 2∼11일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시는 3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6회 청원생명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위원을 위촉하고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추진위는 지난 축제의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해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추진위 관계자는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와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청원생명축제는 관람객 65만명과 농산물 판매액 5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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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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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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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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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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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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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급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5천 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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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문화관광축제’ 지정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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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시정 복귀 후 첫 간부회의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공식 복귀한 데 이어,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약 50일간 병원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바 있다.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이번 간부회의에서 김 시장은 각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과 2월 주요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이 자리에서 ▲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 연결 공사 ▲청계IC 수원 방향 신설 ▲백운호수중학교 개교 ▲내손다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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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도 달성
안양시는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도를 넘겼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모금 결과, 시민과 기업의 참여로 온도는 최종 101도를 기록했다. 안양시와 안양시나눔운동본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9억 1,078만 원이다. 이번 캠페인은 성금 9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삼진, ㈜효성안양공장, ㈜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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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 개최
오산시는 지난 3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을 포함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을 대상으로 명판을 전달하고, 관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 제공과 현장 점검 등을 수행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