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2일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학습자들의 작품 전시와 무대공연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포천장애인학교’와 ‘함께여는새날장애인야학’이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교육과정에서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전시부스에는 미술, 공예, 도자기, 그림 그리기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학습자들이 만든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두 시설이 각각 난타 공연을
울산시는 지난 8월 개최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울산이 총 25점의 작품을 출품해 13점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예 경연대회로, 우리나라 공예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 대전은 8월10~11일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출품된 수백 점의 작품 가운데 231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울산은 김종필 작가의 ‘상감, 목향다정’이 목칠 분야 장려상, 김지선 작가의 ‘울산의 숨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제13회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CUJU의 보물섬’이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 지난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됐다.올해 축제는 ‘CUJU의 보물섬’을 주제로 안양의 보물인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했다. 안양시 학생동아리 250여 개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당일 현장에는 약 4만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현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과 보물찾기 게임을 비롯해 과학실험·공예 등 다채로운
경상북도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지 특별전 ‘한지마니아'가 9월 10일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에서 개막한다. 개막을 앞둔 8일에는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전시관을 함께 찾아 한지 공예·디자인 작품을 관람했다.이번 전시는 경상북도와 프랑스 국가유산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열린다. 세계적 디자인 축제 ‘파리디자인위크’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의 안
3주전
인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in은 개막에 앞서 참여 작가와 작품, 부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미리 보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연재한다. 인천가톨릭미술가회는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미술인들의 모임이다. 회원들은 서예와 회화를 통해 신앙에서 비롯된 사랑과 평화, 생명과 희망의 의미를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에는
4주전
인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in은 개막에 앞서 참여 작가와 작품, 부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미리 보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연재한다. 경인인물작가회는 인물화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람의 모습과 감정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경인인물화작가회는 인천과 경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물화 작가들의 모임이다. 유화와 수채화, 아크릴화,
안동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를 거쳐 8월 2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국내 심사 관문을 통과했다. 앞으로 신청서 보완과 국제협력 전략 수립 등을 거쳐 유네스코 본부의 최종
남목청소년센터는 지난 20일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름을 만나, 함께 피어나는 문화 Culture POP!’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단위 맞춤형 이슈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브라질과 일본, 중국, 태국, 프랑스, 미국, 베트남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와 공예, 음식, 전통의상을 주제로 한 1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27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2-3·4에서 2026 시민공예학교 수료전 ‘,’를 개최한다.전시에는 성인 수강생 53명과 청소년 수강생 15명 등 총 68명의 시민작가가 참여해 도자, 유리, 밀랍, 친환경 생활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완성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주제인 ‘,’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공예 작업에 몰입했던 시간을 돌아보고 쉼표 뒤 다시 문장이 이어지듯 공예를 통해 일상의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시민작가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안성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간 중 잔디광장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성문화장 페스타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전국의 다양한 공예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장인의 작품을 직접 보고, 만들고, 구매하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행사에는 안성의 문화장인 19명과 명장 1명, 문화상단 20팀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공예가 15팀이 참여한다. 전통장신구와 유기·목공·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고 있나 최택용"…'우성빈 현상'으로 읽는 기장군정 90일
2시간전
"말한 대로 일하는 정치인이 늘어날 때 정치혐오도 조금씩 줄어들 것입니다."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지역위원장이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성빈 기장군수 취임 이후의 행보를 '우성빈 현상'이라고 표현했다. 선거 전 약속했던 공개행정과 예산낭비 점검 등이 당선 뒤 실제 군정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최 위원장이 이 표현에 담은 의미다. 우 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낙호 김천시장,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추진 않기로 최종 결정
2시간전
배낙호 경북 김천시장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배 시장은 29일 오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김천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2021년부터 김천을 연고로 활동해 왔지만,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이 올해 12월 말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의정부시
1시간전
◇5급 전보 ▲시민주권담당관 김미자 ▲청년담당관 진주연 ▲홍보미디어과장 김영리 ▲AI혁신과장 이희숙 ▲소상공인과장 최문희 ▲공여지개발과장 김영삼 ▲도시개발과장 이필우 ▲도시안전과장 허남준 ▲도시정원과장 김보경 ▲자치행정과장 임성민 ▲세정과장 최산호 ▲도로조성과장 유창훈 ▲체육과장 남봉준 ▲도서관정책과장 노유정 ▲도서관운영과장 황보경 ▲도시정책과장 김상욱 ▲
Generic placeholder image
곡성군 통합돌봄 서비스, 장애인까지 확대… 의료·요양 맞춤형 지원강화
1시간전
곡성군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장애인까지 확대하며 의료·요양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노인 중심으로 운영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이번달 부터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3월 27일 노인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시행된 데 이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北 지뢰 정전협정 위반 명백…尹정부 때 조치했어야"
더불어민주당은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확인했다면서 북한 규탄 성명 발표를 야당에 제안했다.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에 따라 대북 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