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2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평소 생업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운영돼 행사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시에서는 2026년 한 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지원사업으로 ▶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 착한가격업소 지정
충남 천안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천안의 내일을 새롭게 보고, 아이디어로 피어나는 도시’를 목표로 시정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 골목상권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 미래산업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 △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총 4개 영역이다.참여 자격은
충남 아산시가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민생경제 통합 패키지’ 정책이 실질적인 경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골목상권으로 다시 순환하는 구조가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지역화폐가 단순한 할인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아산시에 따르면 2025년 아산페이 판매액은 3722억5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8.9%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1487억 원, 하반기 2235
온라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특히 국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제주시는 25일 오후 2시 제주시청 제1별관회의실에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TF 구성 및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TF 단장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부단장에는 경제일자리국장이 맡는다.이날 회의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골목형상점가, 상점가 관련 본청 부서와 읍면동장이 참석해 현장의
더불어민주당 송도근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사천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송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의 경제지도를 바꾸고 대한민국 미래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2가지 핵심 축의 ‘제1호 공약’을 공개했다.송 예비후보는 먼저 심각한 지역 경제 위기를 진단하며 “골목상권 붕괴와 자영업자 폐업 증가로 서민들이 숨 쉴 여유조차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사천시 차
골목형상점가 육성 정책과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대해 상인들이 매출 증가 효과가 체감된다는 긍정적 반응이다.오영훈 지사는 20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제주도는 밝혔다.오 지사는 미리내공원 파크골프장을 찾았다. 2024년 개장 이후 작년 한 해에만 약 6만 명이 다녀갈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제주시파크골프협회와 탐라미리내클럽 관계자들은 “회천골프장이 경관과 접근성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조건을 갖췄지만 36홀 규모로는 수요를 감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3일 제주시 광양시장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상인들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양시장은 보성시장에서 광양초등학교 앞까지 이어지는 상권으로, 지난 해 7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이날 상인들은 △골목형 상점가 확대 △탐나는전 대학생 적립률 우대 및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의 업무협약 추진 △동문시장 외 광양·보성시장 등으로 명절 할인행사 확대 △빈 점포 연결 및 주차장 지원사업을 통한 유동인구 유입 △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한 전기·수도 안전 정비 및 상판·간판 순차 개선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LED 간판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2차 모집은 1차 공고 후 남은 물량 8곳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모두 지역에 있어야 했던 자격 요건을 완화해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하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지역 거주자를 우선한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LED 간판 신규 설치 또는 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나머
춘천시가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한 관광과 전통상권 연계 전략 구체화를 위해 근화·소양동 주민과 상인들과 공식 소통에 나섰다.시는 26일 근화동 한 카페에서 근화·소양자율상권조합, 번개시장상인회, 주민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양아트서클-근화·소양상권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양아트서클 조성 완료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 거점을 강화하고, 인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방문 흐름까지 확장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시는 소양아트서클 관광명소화 계획과 근화·소양상권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며
광주광역시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자체의 혁신 성과와 관련한 혁신역량, 현장 중심 소통,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등 10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서구는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골목상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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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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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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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송석언 이사장 후보자가 지난 12일 공공기관운영협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6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중앙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1995년 제주대 법대 교수로 임용돼 법과정책연구소장과 법학전문대학원장,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퇴임 후에는 민선 8기 오영훈 제주지사 인수위원장과 공약실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지역 총괄선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