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사업 재구조화로 세출 구조조정 예고 지방소비세 세율 인상·지방교육세 세목 전환·법인세 5% 광역지방정부 재원 활용 등 세제 개편 추진 최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경기도가 오는 2030년까지 1조 원 이상의 신규 세원을 발굴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여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불편 해소,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1,515억 원을 편성해 여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 1조 329억 원보다 1,186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806억 원 증가한 9,745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380억 원 증가한 1,771억 원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민선9기 공약사항인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포함한 폐기물매립장 3단계 조성공사,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증권업계가 앞으로 3년간 1조 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에 나선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계가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 원 규모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증권업계는 모험자본 공급을 늘려왔지만 투자-성장-회수-재투자 선순환을 위해서는 기업공개에 편중된 회수시장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번 투자는 개별 투자와 공동펀드로 나뉜다.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 인가 초대형 IB 7곳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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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당진에 1조 2405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한다.충남도는 9일 당진시와 이에프디,엔에프디코리아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처 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출ㅇ암 산업기반 확충에 나선다.협약에 따르면, 이에프디는 이달부터 2029년까지 1조 2405억 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3만 5239㎡ 부지에 100㎿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당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조성 시 신규 고용 인원은 80명이며, 지역 내 인재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
아산시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와 산업통상부,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공약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신협이 포용금융 특화상품을 출시하고 매년 1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을 추진한다. 500억 원 규모의 '신협 포용금융지원기금'을 조성해 원금 보전과 이차보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선 신협의 포용금융 확대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성과 건전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신협중앙회는 2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한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과 '신협 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매년 1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과 500
올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매출이 8373억 달러에 달하며 전년 대비 약 28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가트너는 2026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 8090억 달러에서 92% 증가한 1조 555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25일 밝혔다.2027년에는 1조 939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벤 리 가트너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AI
삼성자산운용의 미국 S&P500 지수 추종 공모펀드 순자산이 1조40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미국S&P500인덱스펀드'가 국내 S&P500 추종 공모펀드 가운데 처음으로 모펀드 기준 순자산 1조 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이 펀드는 2023년 12월 말 순자산 2000억 원을 넘어선 뒤 2년 7개월여 만에 1조 원대에 올라섰다. 2023년 말 대비 397.7%, 작년 말 대비 27.8% 증가한 규모다.유형별로는 환노출형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최근 1년간 환헤지(H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5년 한해 수산물 가공업 통계조사 결과,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전년보다 1천815억 원 증가한 2조 6천3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광주는 2020년 1조 5천235억 원을 기록한 이후 6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 전체 수산가공 생산액 8조 8천670억 원의 29.8%를 차지했다.전체 생산액 증가를 이끈 것은 김 가공품이다. 마른김 생산액은 1조 2천413억 원으로 전년보다 2천31억 원 늘었고
충북 충주시가 민선 9기 첫 추경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185억원 증가한 총 1조 8511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105억원 증가한 1조 6137억원, 특별회계가 80억원 증가한 2374억원이다.시는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데 중점을 뒀다.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미래 신산업 구축을 위해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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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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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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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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