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가 홍콩과의 무역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 제주벤처마루에서 홍콩 경제무역대표부와 교류협력과 동반성장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제주TP에서서 문용석 원장과 정용환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 장대교 미래융합사업본부장, 홍콩 경제무역대표부에서는 윈섬 아우 수석 대표와 레오 제 차석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문용석 원장은 제주지역이 관광 외에도 식품, 바이오, 그린수소, 신재생에너지, UAM, 우주산업과 같은 혁신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