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전문 갤러리 '갤러리_다'가 핑크 유토피아 작업에 집중해 온 임수빈 작가의 초대 개인전 '분홍빛 숨, 평온의 숲'을 6월 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작가에게 있어 핑크는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이상을 꿈꾸는 일에 깊이 몰입'하게 하는 색이다. 임수빈 작가는 유화 특유의 풍부한 색감을 살려 핑크색의 다양한 톤과 레이어를 겹겹이 쌓아 올림으로써 마음을 편안히 품어주는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화폭 위에 구현해낸다. 말띠인 작가는 말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확장해 왔다. 임 작가는 '말은 전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저수지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저수지 재난 발생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26일에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할구역 내 저수지 2개소의 비상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주민대피, 응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지사
  충남 천안시의 대표 빵 축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결과 전국에서 신청이 잇따랐다. 천안시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단 모집 결과, 총 162팀 모집에 3040팀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체험단 모집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117팀에서 162팀으로 체험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베이킹 체험은 호두과자 만들기와 화분케이크 만들기 등 2개 코스로 구성됐다. 호두과자 체험은 지역 제과업소인 ‘옛날호두
우당도서관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역사·독서 연계 프로그램 ‘우리의 오늘을 지켜낸 이름들!’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6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서관 꿈오름 강당에서 진행된다.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책과 체험활동으로 배우며 독립과 평화, 생명 존중,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거북선 저금통 만들기 ▲안중근 의사의 삶과 손도장 스크래치 체험 ▲유관순 열사의 독립
충남 계룡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를 위해 28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3개월간 ‘의료·요양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 발굴 대상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1603명으로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자, △장기요양 기각 및 각하자,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장기요양시설 퇴소자 중 재가급여 이용자, △고령 장애인 등 돌봄 수요가 높은 시민들이다. 시는 장기요양시설 퇴소자와 의료기관 퇴원환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에 공급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23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실시한다. 최근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만큼 일찌감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당계약은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지난 1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39가구 모집에 총 4787건이 접수돼 평균 14.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 타입에서 61.25대 1로 집계됐다. 앞서 견본주택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컬처 비즈니스 플랫폼 축제 ‘2026 K-EXPO USA: All about K-style, 이하 2026 K-EXPO USA)’가 개최된다.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북미 최대 규모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LA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푸드 및 뷰티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2026 K-EXPO USA’는 K-드라마나 영화 속에 나온 한국의 음식과 화장품 등을 현지인들
충북교육문화원은 18일 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제8회 사제동행 미술전람회‧제37회 충북교원미전 개막식을 열었다.전시는 27일까지 운영되며, 스승의 날을 기념해 충북교원미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미술전람회를 통합 운영한다.교원 작품과 미술 수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성된 학생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전시에는 회화와 조소, 공예, 디자인 등 15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충북 미술교육의 성과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이어온 교원미전과 학생 참여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교복 입찰담합을 47건 제재했는데도 교복 관련 논란이 이어지자, 제조사와 전국 대리점 조사에 나서 주요 교복 제조사와 담합이 의심되는 전국 교복대리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보고했다.조사 대상은 브랜드 교복 제조사 4곳과 전국 교복대리점 54곳 등이다. 공정위는 대리점의 입찰담합 혐의뿐 아니라 제조사 간 가격담합, 제조사의 대리점 담합 교사 혐의까지 보고 있다.현장조사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1차로 진행됐고, 지난달 3일부터 7일까지 2차 조사가 이뤄졌다.
한수원이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안전 역량 제고에 나섰다.한수원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전사 건설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건설 현장의 대형화·다양화 추세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가설공사 안전관리 방안 ▲교량공사 시공 사례 ▲건설안전 현장 작동성 향상 방안 ▲공공기관 건설안전 관리 강화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산업안전진흥원 등 전문기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0회 부평예술제’ 13일 개막
1시간전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삼산분수공원 일대에서 ‘2026년 제10회 부평예술제’를 연다.올해로 10회를 맞는 부평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예술을 즐기는 부평구의 종합문화예술행사다. 행사는 ▲국악·무용·음악 등 다양한 무대공연 ▲미술·서예·사진·문학 작품 전시 ▲분야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제5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림 그리기 및 예쁜 먹글씨 쓰기 대회’가 열린다. 박철근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장은 “제10회 부평예술제가 지역 예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성군, 청년·구직자에 기업 탐방 기회 제공
장성군이 최근 구직자와 목포대 졸업 예정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이 방문한 곳은 '보해양조 장성공장'이었다. 원료 처리부터 발효, 숙성, 병입에 이르는 주류 제조 전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서 기업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탐방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보해양조의 주류 제조 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장성군이 '전라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당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 尹처럼 하시나" 논란 일자 사퇴
경찰 출신 이지은, 유튜브서 이재명 대통령을 윤 전 대통령에 빗대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9일 밤 유튜브 ‘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사 보완수사권 논란 재점화...“범죄 피해자와 억울한 국민들이 피해 입어”vs“수사기소 분리에 반해”
1시간전
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검사 보완수사권 유지를 촉구한 가운데 검사 보완수사권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와 억울한 국민들이 피해를 입음을 강조하며 검사 보완수사권을 폐지하지 말 것을, 조국혁신당은 수사와 기소 분리를 위해 검사 보완수사권을 없앨 것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의 신뢰는 고집이 아니라 개선에서 나온다
2시간전
행정은 수많은 법령과 기준을 해석하고 적용한다. 같은 법령이라도 적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도 나타난다. 따라서 모든 행정 해석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중요한 것은 오류가 없느냐가 아니다.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다.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의 태도다행정은 공공의 권한을 행사한다. 그만큼 자신의 판단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가진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개선하기보다 기존 해석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