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법인본부의 대전 이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철수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8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법인본부 대전 이전과 미래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한국폴리텍 본부의 대전 이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이사장은 "전국 8개 대학 35개 캠퍼스를 총괄하는 조직
대전시는 8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2홀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3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고 밝혔다.개막식은 27일 오후 2시 열렸으며,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목재산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축사와 색줄 자르기에 이어 전시장을 둘러보고 참가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제이씨컴퍼니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0여 개 부스 규모로 정책 설명회와 국제 세미나, 기업 기술 홍
민선 9기 취임 초,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들에 대한 직무평가가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제외하고 충청권 교육감들도 마찬가지로 중하위권에 랭크됐다.리얼미터가 10일 발표한 ‘8월 시도지사·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및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충청권 4명의 광역단체장은 모두 중위권에 랭크됐다.신용한 충북지사가 47.5%로 7위, 조상호 세종시장 8위, 박수현 충남지사 9위 등으로 10위권에 들었다.허태정 대정시장은 43.3% 12위로 10위권 밖으로 밀렸다.전국적으로는
한국은행이 ‘AI 확산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지형’이라는 주제로 지역경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지역경제 심포지엄은 기업·학계·정부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역경제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3년도부터 개최하고 있다.오는 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이 번 심포지엄에서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개회사, 허태정 대전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세션1과 세션2로 나누어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세션1에서는 이지호 한국은행 부총재보의 사회로 정민수 팀장이 AI와 지역노동시장, 엄상민 교수(경희대
허태정 대전시장과 염홍철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21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대회 운영과 시민 참여 확대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충청권 4개 시·도와 조직위원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염 위원장은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허 시장은 “대전의 스포츠 역량과 과학·문화·관광 등 도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효문화진흥원 제5대 허춘 원장이 임명됐다.허춘 원장은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전시 비서실장, 건설관리본부장 등 약 40년간 지방행정 현장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다.조직 관리 능력과 행정 역량은 물론 효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 식견을 두루 갖추고 있어 진흥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화합하고 조직을 쇄신해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전국적인 효문화 전문기관으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충청권 560만 시도민이 하나로 뭉쳤다.  박수현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기후위기 대응과 무탄소 발전 체계로의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정부는 5개 발전사를 가칭 한국발전이라는 단일 법인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충청권 560만 시도민이 하나로 뭉쳤다.박수현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기후위기 대응과 무탄소 발전 체계로의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에 발맞춰 정부는 5개 발전사를 가칭 한국발전이라는 단일 법인으로 통합할
대전시는 인공지능 정책을 총괄할 ‘AI혁신전략위원회’ 위원을 위촉, 운영을 본격화했다.위원회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최성율 KAIST 연구부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산업계·학계·연구계 등 각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와 대전시 실·국장 등 12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위원회는 대전시 인공지능 정책의 기본계획 수립, 성과 평가, 제도 개선, 기반 확충 등을 논의하며 시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방산 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 반도체 거점 육성,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인공지
대전시가 9일 유성구 송강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했다.이날 행사는 사회공헌 협약 기업 24곳의 후원금 5500만원으로 송강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450세트를 제작,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행사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정성이 이웃에게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운대구, 3주간 ‘2026 반부패 청렴주간’ 운영
해운대구는 공직사회 내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2026 반부패 청렴주간’을 운영했다.이번 청렴주간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기본 가치’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청렴주간을 ▲확산주 ▲참여주 ▲성과공유주로 나눠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구청장의 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모라1동, 추석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부산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7가구에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치 등 실생활에 유용한 먹거리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로 생활하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세 번의 비대위원장" 내세워 당선…정작 자기 임기 비대위는 부결됐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2024년 11월 선거 당시 내건 공약집에서 세 차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경력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제34대 중앙회장 선거 입후보자 공약집에서다. 그로부터 1년 7개월 뒤 관리급여 사태가 터졌을 때, 회장 명의 성명으로 천명한 비대위 구성안은 자신의 이사회에서 부결됐다.공약집에서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양대림 후보는 왜 양대림인가라는 항목에 양대림은 강하다고 적었다. 세 번의 비대위원장 활동을 통해 보여주었듯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투쟁과 희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억원 금융위원장, 추석 맞이 전통시장 방문…맞춤 금융지원 안내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고기, 한과, 송편 등을 직접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로부터 최근 전통시장 경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맞춤형 금융지원을 안내했다.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도입금융위는 지난달 31일 9개 시중은행을 통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시범운영을 시작했다.SCB는 매출, 업종, 상권분석 등 비금융 정보를 바탕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느 형사를 만나느냐가 사건을 가른다…경찰이 스스로 인정한 '복불복 수사'
같은 사건도 어느 수사관을 만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피해자들이 오래 호소해온 이 말을, 경찰 수뇌부가 공식 석상에서 인정했다.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개혁 국민경청회에서 담당 수사관의 역량에 따라 수사 품질과 결과, 완성도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을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인정하기 불편하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역량 차이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지휘부의 일원으로서 송구하다고도 했다.이 고백은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이 남긴 질문과 정확히 겹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