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6 하조대 비치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하조대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026 하조대 비치...
해오름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이 늘어난 포항 송도해수욕장 해안도로가 여름 휴가철 불법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도로 가장자리는 물론 유턴 차선 주변까지 차량이 줄지어 서면서 통행이 불편해지고, 차량 간 충돌 위험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주말 찾은 송도해수욕장 해안도로에는 해변
11시간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대구·경북의 여름 피서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멀리 휴가를 떠나는 대신 집과 가까운 도심 물놀이장과 계곡, 숲,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면서 지역 관광과 여름 상권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반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와 주차난, 해변 환경 개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장맛비 예보까지 겹치면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주변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피서철 성수기를 앞두고 있지만 한낮 무더위로 해변 체류 시간이 짧아진 데다 주말 날씨 변수까지 더해지면서 음식점과 카페, 물놀이용품 대여업체 등은 매출 감소를 우려하고 있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구·군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 횟집, 활어센터 등 이용객이 많은 업소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민물장어와 미꾸라지 등 보양식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잦은 활참돔, 낙지·주꾸미, 냉동 오징어 등이다. 석현주기자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섬, 숲과 계곡, 문화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를 추천했다.전남광주특별시 12개 시군 52개 해수욕장이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국제 친환경 해변 인증인 ‘블루플래그’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한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선 맨발 걷기와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물론 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웰니스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서핑을,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카약·윈드서핑·패들보드·딩기요트 등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자연 속에서
5시간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울산에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면서 주말 피서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한낮에는 뜨거운 햇볕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거나 영화관과 미술관 등 실내를 찾는 시민들이 몰렸고, 해가 진 뒤에는 야간 물놀이장으로 발길이 이어지는 등 밤까지 더위를 피하려는 행렬이 이어졌다. 지난 1일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37.3℃까지 치솟았다. 최저기온도 28.2℃를 기록하는 등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날 찾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는 뜨거운 날씨 속에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진하해수욕장은 주말마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9일부터 인도네시아에 파견된 학생해외봉사단이 현지 비누스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탕그랑시 마르가물야 마을 해변에서 ‘플로깅과 맹그로브 심기 등 환경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해양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양국 대학생들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교통대 해외봉사단과 비누스대학교 학생 등 50여명은 해변 정화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한 뒤 맹그로브 1000그루를 식재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제주 바다의 여름 감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공연과 문화,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야간 해변축제가 열린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2026 이호 필터 페스티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이호 필터 페스티벌’의 ‘필터’는 여행자 각자의 시선으로 제주를 새롭게 경험하는 동시에,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삶의 ‘터’를 담아낸 축제 브랜드다. 지난 2021년 이호테우해변에서 열린 해양쓰레기 팝업 전시 ‘필터’에서 시작돼 2023년부터 해변 문화관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해수욕장 등 총 5개소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군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개장 준비를 마쳤다.특히 개장에 앞서 비치클리너를 운용해 백사장에 밀려온 해초류와 해양쓰레기,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모래를 고르게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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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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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 기록… 4년 연속 흑자 기록
KG 모빌리티가 지난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실적은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 등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이러한 성과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판매 물량 증대 등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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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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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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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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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4시간전
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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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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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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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유법치의 가치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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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열들의 피와 땀, 그리고 숭고한 희생 위에 서 있는 나라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국권 피탈 속에서 목숨 바쳐 독립을 외쳤던 순국선열들과,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목숨을 바쳐 자유체제를 지켜낸 호국 영령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우리는 그들의 희생 덕분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누리며 살아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가 명시하듯, 이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국정 현주소와 사법 현실은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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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상안동 도로개설 민원 해결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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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지난달 31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농소~강동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업무 협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절·성토 공사에 따른 지형 훼손을 경계하며 “도로 개설 추진과 함께 법면 발생 최소화, 부체도로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주에도 울산 북구 상안동 벽선암 일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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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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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