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서충주농협은 ‘라이브커머스’방송을 통해 ‘하늘작 충주복숭아’ 판매에 나서 준비된 물량 400상자 전량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서충주농협은 지난달 29일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된 방송에서 약 한시간만에 전량 소진을 달성해 우수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김광진 조합장은 복숭아전국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디지털유통으로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지역 우수 농산물의 전국적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행사에 직접 나섰다.‘하늘작 충주복숭아’는
충북 충주시가 문화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외식 창업 사업단 ‘장수국수’를 출범시켜 27일 개소식을 가졌다.문화동 1779번지 일원에 문을 연 ‘장수국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의 일환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국수와 김밥 등을 판매하는 외식사업단이다.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건강하고 따뜻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개소식에는 충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대표 및 산하기관장, 장수국수 사업단 참
장성군이 21일 상무대 육군화생방학교 본청 1층에서 ‘장성상생마켓-먹어야 산다’ 개장식을 가졌다.유재훈 육군화생방학교장, 김한종 장성군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먹어야 산다’는 육군화생방학교의 표어인 ‘알아야 산다’에서 착안했으며, 학교 내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장성상생마켓-먹어야 산다’는 육군화생방학교 내에서 장성산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주방 면적은 18.6㎡로 5평 남짓 되는 작은 규모지만,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분식 등 장병들이 선호하는 먹
지난 7월 1일 문을 연 달성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비슬애빵’이 개소 보름여 만에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활기찬 동네 사랑방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대구시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탄생한 ‘비슬애빵’은 어르신들이 직접 빵을 구워 판매하는 수익형 일자리다. 포장 및 배달 전문 매장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개소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인근 주민 방문은 물론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의 단체 주문이 이어지는 등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특히 100%
영국의 한 농장이 돼지 분뇨로 만든 전기를 활용해 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농장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곧바로 AI 연산에 활용해 전력망에 판매하는 것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구조다.이 사업은 영국 북서부의 첫 운영 거점에서 시작됐다. 이지 컴퓨트는 '그린 컴퓨트' 네트워크를 통해 농장에 컴퓨팅 장비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전기는 혐기성 소화조에서 돼지 슬러리를 바이오가스로 전환한
올해 초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울산지역 계란값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4000원대 계란을 선보인다. 14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계란 XL30구 가격은 7550원으로 지난 2월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16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수입 신선란 가격을 기존 5890원에서 498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또 2억개 분량의 신선란 추가 수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주에 이마트, 롯데마트, 제과협회 등에 10
충북 옥천군과 청산농협은 13일 청산농협 DSC에서 ‘찾아가는 행복슈퍼’ 출범식을 갖고 농촌 주민을 위한 이동형 슈퍼마켓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용선 농협 충북본부장과 현석환 옥천군지부장, 각 마을 이장, 영농회장, 부녀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축하했다.지자체 협력사업과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찾아가는 행복슈퍼’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마트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이다.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함께 일하기 꺼려지는 동료를 만날 수 있다. 이럴 때는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 6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과거 T-모바일 최고사업·제품책임자였던 마이크 카츠와의 인터뷰에서 현명한 직장 생활 방법을 소개했다.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카츠는 "이런 상황이 특별한 예외가 아니라 직장 생활의 현실"이라고 운을 뗐다. 카츠는 대학생 시절 휴대전화 서비스를 판매하는 일로 커리어를 시작해 T-모바일에서 12개가 넘는 역할을 거쳐 최고위직에 오른 인물이다
데이터 거래 플랫폼 버브가 소비자가 개인 데이터를 기업에 직접 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다고 악시오스가 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I 기업들은 그동안 출판사와 앱 개발사, 데이터 브로커에서 데이터셋을 구매하거나 수집해왔다. 버브는 소비자들도 그 몫을 나눠 받고 싶어할 것으로 보고, 이를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사이러스 베슐로스 버브 CEO 겸 공동창업자는 수십 년간 공짜로 내줘온 것을 이제 수익화하려는 사람들이 찾아올 곳이 버브라며 방대한 데이터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남동구는 남동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수익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기탁식에는 남동시니어클럽 관계자와 공동체사업단 참여 어르신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공동체사업단 ‘정도담’은 어르신들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기술과 경험,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남동구청에 기탁했다.기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물놀이하며 더위 날리고 우정 쌓고…문경 청소년들의 ‘COOL한 여름’
여름방학을 맞은 문경지역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와 어울리고 협력하는 체험을 통해 방학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 대구 스파밸리 워터파크에서 특별주중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랜선 너머의 융합, 수학과 과학으로 미래 잇다…인천대 사이버영재교육원 초등 고학년 캠프 성료
1시간전
인천광역시교육청 이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주관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6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사회과학대학, 정보전산원 및 정보기술대학에서 학생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는 학년별 온라인 영재교육과 연계한 수학  과학 3색 체험형 창의융합 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 4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10일 포항으로 옮긴다
배용수 제35대 안동시 부시장이 7개월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10일 포항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배 부시장은 지난 1월 1일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뒤 권기창 시장을 보좌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문화관광·정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선 소방관들 “통제단 장비 운송차량 절실”
“긴급구조통제단 장비와 물품을 싣고 재난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는 전용차량이 필요합니다.”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 지휘와 대응을 맡는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동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송 전용차량 필요성이 일선 소방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형식적인 업무보고보다 실제 재난현장에서 겪는 어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로당서 버틴 수해 주민들,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의성군 단촌면 구계2리에서 수해 주민들의 ‘집으로 돌아가기’가 시작됐다.침수된 주택을 떠나 한동안 마을 경로당에서 지내야 했던 주민들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마친 집으로 돌아와 살림살이를 하나씩 들이고 있다. 그러나 무더위 속에서 가재도구를 옮기고 집 안팎을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