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에 나선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는 1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Post-APEC 시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양측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경주와 올해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지난 1일 선전시 대표단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데 공감했다.당시 선전시 대표단은 경주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에 나선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는 1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Post-APEC 시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양측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경주와 올해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지난 1일 선전시 대표단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데 공감했다.당시 선전시 대표단은 경주를 찾아 2025 A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반복되는 맨홀 질식·추락사고를 막기 위해 작업 단계별 안전수칙을 담은 현장 가이드를 마련했다.안전보건공단 ‘맨홀작업 안전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어제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인천과 서울의 상·하수도 맨홀에서 5명이 사망했고, 올해 6월 12일에는 전북과 인천의 하수도 맨홀에서 부상자가 6명 발생했다. 특히 지방정부와 지방공기업이 발주한 현장에서 맨홀 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공공부문의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과 작업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공단이 가이드에서 분석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중부뉴스통신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6월 8일부터 3주간 민간 자동차검사소 20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검사 장면 촬영 누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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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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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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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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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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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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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추석 전 ‘하반기 동행카드 36억원’ 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6억원 규모의 하반기 동행카드를 발행한다.올해 상반기에 발행한 40억원의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동이 난 사례를 비춰볼 때 하반기 동행카드도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남구는 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동행카드 판매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하반기 동행카드는 상반기처럼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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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대학협력협의회 위촉식‘ 지역대학 교육 확대 활동 시작
순천시는 지난 3일 순천시 청년센터에서 ‘순천시 대학협력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지역대학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시는 지역대학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학협력협의회를 꾸렸다. 협의회는 국립순천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 3개 대학의 학생 대표들과 교직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시와 대학생 간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청년정책 등 시정 홍보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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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단체 입국
화순군은 지난 9월 3일 하반기 첫 단체입국으로 라오스 계절근로자 4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가을·겨울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입국했으며, 농가에서 5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근로계약 연장 시 최대 9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다.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입국을 위해 광역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입국 수송·마약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입국 당일 외국인등록 및 통장 개설에 필요한 서류 구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올해 7월부터 시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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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탁구 레전드 현정화 감독 명예홍보대사 위촉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 협력, 스포츠 선도도시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 보탠다.영광군은 2일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 감독을 영광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현정화 감독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위촉 소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현정화 명예홍보대사의 위촉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8년 9월 1일까지 2년간이며, 영광군의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에 협력하고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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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성큼 다가온 가을…모두가 즐기는 풍성한 축제!
성큼 다가온 가을 9월을 맞아, 관악구는 지난 5일 청년·청소년, 반려견과 반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축제를 관악구 곳곳에서 열었다.우선, 관악구청 광장에서 「제8회 관악청년축제 “Gwanak Signal: G-BEYOND”」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청년수도‘에 걸맞게 지역 청년과 앞으로 관악S밸리를 이끌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8회를 맞는「제8회 관악청년축제 “Gwanak Signal: G-BEYOND”」는 ‘관악에서 보내는 신호, 그 너머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