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예비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및 농어촌 지역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총 6개 부처가 협업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국비 최대 20억원이 지원된다. 중심 추진 사업은 △매출·고용 확대를 위한 스케일업, △제품·서비스·인력 고도화를 위한 밸류·스킬업(Value/Skill-u
대전 대덕구가 중리전통시장의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빛야시장’을 운영한다. 중리전통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올해 4억2000만원을 포함해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금빛야시장을 운영,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팀이 참여하는 감성콘서트를 비롯해 캐리커처 체험, 현장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 특히 시장에서 구매한 고기와 생선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해 합격자 5000명 전원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의 등록을 무상 지원한다. 이어 합격자들의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전문 변호사 상담 등의 대책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시스템 보완과 신뢰 회복을 위해 '모두의 창업' 2기 출범 시점을 조정한다고 전했다.이어 유출된 아이디어가 2차 사업에 재활용되지 않도록 별도의 심사체계를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중기부 상권 공모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주지역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비 50%, 도비 50%의 매칭 비율로 구성된 총 85억 원의 대규모 재원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3가지로, 상권별 고유한 특성과 매력에 맞춰 맞춤형 고도화 사업으로 추진된다.‘백년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30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동문
재능대학교 인공지능드론연구소가 오는 9월 경기도 포천에서 열리는 국방부 주최 ‘2026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2026 대한민국 드론공방전’은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방 드론 경진대회로, 드론·대드론 기술 발전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최된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기업·연구기관·대학 등 47개 지원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 가운데 서면평가를 통과한 21개 팀이 예선에 진출했으며, 최종적으로 드론 분야 4개 팀과 대드론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2일 도디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을 방문해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방문한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은 2020년 설립된 소상공인 협동조합으로, 기존 수작업 위주의 도자기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식 공동 제조 장비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였다.또한 ‘도디’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개별 소상공인의 한계를 넘어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중기부 이병권 제2차관은 협동조합의 공동 작업공간을 둘러보며 소성가마, 진공토련기 등
한때 주차난과 노후 시설, 소비 위축으로 침체를 겪던 충남 아산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주차 인프라를 스마트화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단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체류형 상권’으로 탈바꿈시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아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와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2·3 공영주차장 등 6곳의 주차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핵심은 스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한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회의 인준을 받으면 이재명 정부 첫 여성 총리가 된다. 2006년 취임한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이자 역대 두번째 여성 총리이다.1967년생인 한 후보자는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컴퓨터 전문지 민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네이버 전신인 NHN으로 자리를 옮긴 뒤 네이버 서비스1본부장, 서비스총괄 이사 등을 거쳐 대표가 됐다.5년 간 네이버 대표로 재직하며 인공지능, 클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통해 도내 바이오 기업에 인공지능 기법을 도입하며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성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식품, 헬스케어, 화장품, 1차 산업 등 각 분야의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38개사를 선정해 AI 솔루션 기법 도입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현장 실증을 통해 생산성 향상, 고객 응대 시간 단축, 제품 경쟁력 강화 등 구체적인 기업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도내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은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에서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한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연출돼 왔다”며 행정시장 책임제 필요성을 밝혔다.2년 임기의 임명직 행정시장은 인사권·예산권 제약으로 책임 행정 실현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 당선인은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그 달성도에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오는 25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해외 IR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외 IR은 우리금융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자본정책, 주주환원 방향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회장은 일본과 대만의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1:1 미팅을 진행하며 경영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한다.임 회장은 대외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우리금융의 자본력과 성장 기반이 안정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
제주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성 확보 과정에서 축적한 에너지 전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 큰바위쉼팡에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특별세션으로 국제에너지기구와 '에너지안보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위한 글로벌 전략'을 개최했다.이번 세션은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갈등으로 커진 에너지 시스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회복력 있는 에너지 전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두운 도로에서 운전자가 노인보호구역 표지판을 알아볼 수 있는 거리가 50m에서 최대 250m로 늘어나고, 야간·새벽에 고령 보행자 사고가 잦은 지점을 인공지능 데이터로 가려내 표지판을 빛이 나는 발광형으로 바꾼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령 보행자가 밤낮으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표지판부터 손보는 사업이다.도내 노인보호구역은 140곳이 지정돼 있지만, 대부분 밤에 빛을 내지 못하는 일반 표지판이 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온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기존 입장에 변화가 생긴 것일까.위성곤 당선인이 최근 행정체제 운영방향과 관련해, ‘행정시장 책임행정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초자치단체 도입 논의가 사실상 속도 조절 국면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행정시 운영 방향과 관련해 행정시장과 읍·면·동장에 대한 성과협약제를 도입해 책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원이 접수될 경우 행정시와 도청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지 않도록 ‘